안녕하세요.
이번에 청약이 당첨되어 계약 전 고민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규제 이후 실거주 후 투자를 전제로 알아보던 와중, 남편의 명의로 넣었던 특공에 예비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생애최초로 뽑힌 것이라 이 이후 다른 청약을 진행한다해도 청약에서는 승산이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청약에선 예비 번호 1자리수대라서 당첨이 될 거 같긴한데, 고민은 소형평형이고 만약 추첨했을 때 저층이 걸려도 계약을 해야할 지, 29년도 입주예정이라 그 3년 간 투자 활동은 무엇을 해야할 지 입니다.
원래는 투자금과 대출금 포함해서 매매가 8.0~8.5억 가능하여 동대문구 전농동 생활권 아파트를 매수하려고 하였습니다.
물론 투자코칭은 받아야겠지만 생애 처음으로 하는 억단위의 결정이고 당장 추첨이 이번주 금요일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보신다면 의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 청약 단지
철산역 자이
철산역 초역세권 2000세대 29년 5월 입주 아파트 49m2
최고층 당첨시 8억 + 옵션추가하면 8.0-8.5정도 소요 (중도금 무이자 혜택 있음)
* 청약 포기 시 매수 고민, 욕심 내는 단지
동대문구 8억대 전농-답십리동 아파트 (가격은 계속 상승중...)
고민
1) 청약 단지의 입지적 요건은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되나 49m2의 방2화1 복도식 아파트의 저층으로 뽑게 되었을때 환금성이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입지가 광명에서 제일 좋으니 진행하는 게 맞을까요?
2) 청약을 계약하게 된다면 무주택 요건을 유지해야해서 입주 전까지 다주택자 포지션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
물론 청약을 하든 실거주를 하든 당장 다주택자 포지션은 어려워서 이 기간을 빌어 내년에는 임신 준비를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라, 어차피 최소 1년은 투자 활동을 저조하게 할 수 밖에 없긴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방향을 잡고 행동해야하는 지 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