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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생입니다.

 

오랜만에 지기반 정규강의를 들으면서 

 

이전의 강의 업데이트와 얼마나 복기가 잘 되어 있고 

 

방향을 잘 가고 있었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A지역은 임장보고서를 4개 만들고 계속 분석하면서 

 

월에 한번씩 전수조사를 하면서 시세흐름을 지켜보았었습니다.

 

예전엔 A지역을 제주바다 멘토님이 진행해주셔서 

 

새로움 배움과 이전의 몰랐던걸 많이 배우는 시간이였는데

 

이번에 권유디 멘토님이 해주셨는데 

 

역시 멘토님만의 생각과 정보를 새롭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1. 아직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더 있다.

전수조사를 매월하면서 투자기준에 벗어난 단지도 있고

준구축, 구축도 전세가가 올라가면서 언제 상승 전환이 되는지

계속 보는데 그 구간에 정체되어 있으면서 그 다음이 궁금했었습니다.

아직은 덜 오른 단지들도 많아서 대세 상승까진 아니고 

조금 더 기간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2.호가와 현장 전세가가 다르다.

시세를 다 따고 필터로 바꾸면 여전히 좋은단지는 

억단위의 투자금이 들어가는데 현장으로 전화 돌리면 

실거래 전세가보다 더 높은 전세가로 맞출수 있을거라는 

얘기도 주셨습니다. 그런 억단위 투자금 단지들을 

3~4천 소팅하고 다시보았을땐 세끼고 단지를 빼면 

몇개단지가 눈에 확 들어와서 이입이 잘되어서

전임을 자주해야 할거 같습니다.

 

3.투자할 수 있는 단지와 할 수 없는 단지가 있다. 

권유디 멘토님은 1~5번까지의 단지 기준을 잡으시고

투자금이 최종적으로 들어오는 단지에서 대입을 하셔서

몇번의 단지기준인지를 보시고 생활권별 최종 단지들을 

잡으셔서 눈에 확 잘 들어오는 방법이였습니다.

제가 잡는 기준도 있지만 이 방법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 

재수강임에도 배움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1주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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