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결혼후 2번의 내 집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2번의 내 집을 다 팔아버린 이후에도 나는 내 집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편안하게 전세살이를 했다. 하지만  그곳들은 모두 3배의 가격으로 뛰어버렸고 2021년 이후 나는 내 집을 사는 것이 불가능하고 두려운 숙제라고 여겨왔다. 늦었다고 생각하기 보다 지금 살 수 있는 최상의  내 집을  사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 내 집 마련은 항상 옳다. 내 체력에 맞게 감당할 수 있게 최상의 내 집을 살 것이다.


댓글


원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