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나는 나부맞을 읽었고, 열반스쿨 강의가 심지어 첫번째도 아닌데 왜 부자가 아닐까?
책을 읽는다고, 강의를 듣는다고 달라지지 않은 나, 나는 어떡하지??
이대로 영원히 이렇게 똑같이 살아가야 하는 건가.. 그럼 강의를 듣고, 책을 읽는 것이 무슨 의미지?
그들(부자)과 나는 뭐가 다를까? 나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걸까!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월부라는 좋은 환경을 알게된 것은 21년 10월경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에 너나위님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였다.
그렇게 월부와 인연이 시작되었고, 내집마련강의를 시작으로 열반스쿨 기초강의, 열중반, 실준반, 지투반까지
비록 동영상 강의이지만, 그 당시에는 동영상반까지 수강신청이 치열했기 때문에 나름 치열하게 강의 등록을 하고
강의를 듣고 월부환경에 나를 넣어보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동료들 중에는 지금까지 열심히 월부활동을 하는 동료도 있고, 지금은 사라져 버린 동료도 있고, 22년 이후로 활동을 안하는 동료도 있었다. 동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육아휴직을 끝내고 나는 22년 1월 복직을 했고, 복직을 했지만 나름 월부활동의 끈을 놓으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그 당시 카페에서 내활동을 보면 육아라는이유로, 일이라는 이유로 월부의 활동을 한것도아니고 안한것도 아닌
그런 어중간한 활동을 하다가 제대로 된 끝맺음도 맺지 못한 채 강의를 끝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죄책감이 들었고, 나중에는 프로 참석러에서 프로 중단러가 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이 끈을 놓지 못하고 또 한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되었다.
나는 무엇이 되고싶은걸까?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
나의 시간을 내마음대로 쓸 수 있는 부자가 되고 싶다. 부모님에게도, 자식에게도, 남편에게도, 친구에게도
베풀면서 넉넉하게 살고 싶다.
부자? 40대 평균자산이 3억이라는데 나는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그럼 나는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 하지?
그것에 대한 의문과, 고민은 사실 몇년전 월반기초 너바님께서 알려주셔서 잘 알고 있다.
직장인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어느정도 월부에서 서당개처럼 있어보아 의심이 들진 않는다.
하지만 내가 과연 부자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사실 나는 의문이 든다.
지금처럼 이렇게 똑같이 이렇게 지내다가는 금방 50이라는 나이가 될 것 같고,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다.
같은게 아니고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이제 정말 달려져야만 한다. 이제는 더이상 육아라는 핑계로, 업무라는 핑계로 더이상 겸댕쑤라는 월부활동을
미루면 안된다. 그렇게 미루다가는 어쩌면 영원히 미뤄질 수 있다.
나와 그들과 다른 것은. 너바님이 말하신 위기의 개념에 비유하면 될거 같다.
지금이 위기인지 알면서도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 나. 그런 나를 이제는 버려보자.
행동으로 옮기어보자!!
열반기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
첫번째, 강의듣고 복습과 과제를 제대로 하기
두번째, 강의 동안에는 월부인 겸댕쑤가 1순위가 되기
세번째, 10억을 번 선배님들의 후기와 영상 찾아보고 내가 배울점 하나라도 찾기
네번째, 행동하고 또 행동하기
댓글
행동으로 옮기자라는 다짐 저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요!
정말 공감이 되는 말인 것 같아요!!! 글을 읽고 저도 다시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강의 후기를 보면서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되네요...이글을 보며 저도 미루지 않고 행동하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