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력은 뒤처지더라도 노력에서는 뒤처지지말자’ 조에디입니다.
오늘 월부학교1강 양파링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규제가 있고 계속 바뀌는 이 시장에서도 기회는 항상 있고 과거시장을 통해 배우며
그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앞마당을 꾸준히 만들고 플랜이 있어야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알고 싶은 내용>
ㅁ2014 2015로 가니까 3,4급지가 올라가기 시작하고 4,5급지 지역은 상당수가 2020, 2021 상승장 후반부에 큰 폭으로 올라
ㅁ2018년도에 상승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그 단지의 가치를 가늠하는데 도움이 돼. 상승을 그 때 가져갔던 지역들이 상대적으로 좋은거구나
ㅁ 더 많이 오르는 시기가 차이가 날 뿐 결국 다 같이 오른다. 누적상승률로 치자면 비슷
ㅁ 절대 쉬운 시장에서 부자가 되지 않는다. 진짜 쉬운 시장이면 우리만 있을까?
ㅁ 취득세는 필요경비로 포함되기 때문에 합쳐서 보면 2.2%대비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아. 세이브가 된다. 지나가기 싫은 단지를 만들지 마라
ㅁ 기회가 없다는 건 대세상승장까지는 와야지 없는것이다. 핵심지가 오르긴 했어도 그 안에서 단지별로는 기회가 있다.
ㅁ 현 시장에서는 협상보다는 현재 가격을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 투자기준에 맞는 것을 조금 더 유리하게 사는것도 협상의 일부
ㅁ 청주와 같이 입주가 있어도 전세가 없는 경우도 있음(입주를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매수는 안하고 전세 연장등을 하는 경우가 많아)
ㅁ 매도가 안되면 어떡해요? -> 어차피 매도한다는 점이 달라질 게 없으면 그런 걱정 보다는 매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ㅁ 매도플랜
ㅁ 수도권 아파트는 2015년부터 10년간 매매가격 70%상승 하였다.
ㅁ 시장이 주는 기회는 없지만 물건이 주는 기회가 있는 경우도 있다. -> 투자 기회는 모습만 다를 뿐 항상 있다.
ㅁ 나의 목표는 얼마인지, 거꾸로 역산을 해야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계산이 된다
(10억 수익은 최소 수도권 투자 3~4개 필요)
<적용할 점>
ㅁ복기는 과정과 결과를 나눠서 따져봐야해(이 결과가 나온 이유와 안 나오기 위해서는 이런 것을 해야한다 라는 것들이 나와야한다)
ㅁ N억대라면 어떤 곳이 있는지, N억이면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알기
ㅁ 내가 어떤 시장에 어떤 물건을 투자했는지 무조건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