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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캐리당하면서 어찌저찌 2주차 완강을 하게되어 후기를 이렇게 남겨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여도 내가 꼭꼭 씹어먹지 못하면 먹지못하는 맛있는 떡같이 된다는 속담처럼

 

이번에도 과제를 열심히 하면서 좀더 많은 레버리지를 위해 연봉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무뿐만아니라 부동산 및 투자 전반에 대해서 보는 눈을 키워야겠다는  시간이였습니다.

 

더더군다나 내 종잣돈과 레버리지(대출)을 통해 현재 지금의 내가 어느 정도까지 구매여력을 미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수 있는 시간이였고, 2주차에 맞게 분위기 임장을 진행하니, 다른 지역들을 어떻게 생활권을 분리하면서 봐야할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가까운 곳부터 한번씩 동네 임장을 해보야겠습니다)

 

나머지 3주차를 향해 현업과 달려보는 한주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쟈아쟈!!


댓글


훈훈한공원
25.10.12 21:59

헐킹!!! 뽀송님 계획 넘나 박력있고 멋져버려욧!!! (멱살캐리하는 사람이 저는 아니죠..?) 임장메이트 필요하면 언제든지 저를 소환해주세용>ㅅ< 다음주도 우리 같이 빠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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