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과의 대화(너바나님의 '진심') #2 [열반기초 70기 운영진 괭이부리말]

안녕하세요 ♡

열반 70기 운영진

괭이부리말입니다.

2023년 12월 23일

17시부터 21시까지 4시간!

오늘의 이 시간을

이정표로 삼겠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다른 삶을 살 것입니다.

저는 오늘 너바나님을 만났습니다.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너바나님과의 대화...!!

바로 시작합니다.

▼ 1부 권유디 님, 빈쓰 님과의 대화는 아래 링크로 ▼

https://weolbu.com/community/351166

너바나 멘토님과의 만남

너바나님과의 만남..

이 문구를 적으면서도

참 현실감이 없는 것 같아요

10억 달성기를 쓴 분들처럼

너바나님과 대화를 할 수 있다니!!

그것도 개인적인 질문을 드릴 수가 있다니..

어떤 질문을 드려야 할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써보았다가

지웠다가 ㅎㅎㅎ

듣기에 좋아 보이는 질문을 쓰다가

지워버리고..

쉽게 오지 않는 기회임을 알기에

생각과 태도,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질문을

고민하였습니다.

준비한 질문을 조심스레 꺼냈습니다.

"너바나님 성장을 위해서는

컴포트존 바깥에 서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 분야에서

이 노력을 4년을 하고

겨우 잘 하게 되고 나서

다시 투자라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서

못하는 2년을 보냈습니다."

"겨우 조금 익숙해지면

다시 Fear Zone으로 들어가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느낍니다"

"어떻게 20년을.. 그렇게 살아오실 수 있었나요?"

너바나 님께서는

월부 대표로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얘기해 주셨습니다.

너바나 님의 진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월급쟁이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다는 일에

큰 의미를 느낍니다."

"그리고 월부 대표로서

제가 멈추면

월부라는 회사가 더 좋은 분을 모실 수 없고

직원분들에게 월급을 줄 수 없어요"

"그래서 (의미 있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계속 새로운 걸 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나위님, 주우이님,

멘토, 튜터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려면

저도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괭이님,

그래서 저는 3개월 마다

새로운 걸 했어요."

"그리고 투자로 성과가 나야

돈을 버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투자를 해야 합니다."

"여기에 온 목적을 잊으면 안 됩니다"

너바나 님께서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고 하셨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다 담아 주셨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후기로 정리하며 보다 명료해 지는 것 같아요.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1. 가슴 뛰는 목표,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목표를 세운다

2.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걸 멈추지 않기 위해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한다는 걸 인지한다.

3. 내게 편한 일이 아니라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효과 있는 행동에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4. 다른 사람을 돕는다.

돕기 위해서 더 실력을 쌓는다.

5. ☆돈을 버는 경험(성공 경험)을 한다.☆

☆☆씨앗을 뿌린다.☆☆

BM 포인트

운영진 제일 열심히 참여했던 사람은 너나위님, 주우이님이었지만

그 분들 10채 넘게씩 투자도 했었음.

본질을 잊으면 안 된다.

(운영진 투자하실 수 있게 좋은 환경 만들어 드리겠다)

성과를 내면 성장통. 성과를 내지 못하면 개고생.

성과를 내기 위해 반드시 투자를 해라.

저환수원리는

너바나님의 시행착오에서 나온 결과물

그래서 아쉬운 투자는 있어도

후회하는 투자는 없다.

투자하며 감사할 일이 오히려 많았다.

모든 영역에서 파레토 법칙을 찾아서

집요하게 그걸 챙기자.

가족 영역에서도 100점

투자 영역에서도 100점을 맞자.

아무리 피곤해도 집에 가면

아내 이야기 30분 들었다.

투자 위해 시간 빼고 계획 세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듯이

가족에게도.

피곤해도 힘들어도

아내가 원하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기.

표면의 요구사항이 아니라

심층의 욕구를 듣자.

진짜 원하는 것.

월부 투자활동을 나보다, 아이보다 더 좋아하는 것 아냐?

그게 아니라는 걸 잘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제 아내가 바라는 것 : 남편이 어디서 뭐 하는지 모르는 게 싫다

조장님들께 일정 알려드리듯 아침에 아내에게 오늘 일정 브리핑 하기)

Core Value!!

8시간의 강의를 마치고

다시 2시간의 시간을 내주신 너바나님

4시간 동안 나눠주신

코크드림님, 주우이님, 양파링님,

빈쓰님, 권유디님..

예전 김치찌개 집의 전통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

자리를 마련주셨단 말씀에

예전 김치찌개 집에서 모든 수강생이 함께 하셨던 걸

조금이나마 이어가고 싶어

당일 후기를 전달드리는 걸로나마

68기~71기 동기분들께

전해 봅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준비해 주신

샤샤 튜터님, 윌리아님, 피치님께도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열반기초 68기~71기 동기 여러분의

내집마련의 꿈

행복한 노후의 꿈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응원합니다.

저 또한 도움 드릴 수 있는

올바르게 성장하는

괭이부리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