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전문가칼럼

도전이 완벽보다, 방향성이 속도보다, 결과에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9시간 전

 

당신의 길 끝에, 당신이 맺은 성과의 열매를 볼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 ‘아나브’라는 이름은 아직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잠시 머물러 읽어주신다면, 

이미 저를 아시는 분들께는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저를 처음 보시는 분들께는 삶에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 전할 메시지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초심자에게는 ‘용기’를 주고, 
도중에 지친 이에게는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주며,
끝까지 가려는 이에게는 ‘꾸준함의 힘’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메시지!

 

 

미리 듣는 아나브 메시지의 결론!
 

“어렵다고 멈추지 마세요. 마음이 있다면 방법은 반드시 보입니다. 
완벽함보다 도전이 중요하고, 빠른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으로의 꾸준함이 더 빨리 더 멀리 갑니다. 
오늘의 작은 실행이 내일의 큰 변화를 만듭니다.
될 때까지, 끝까지 해보고, 가보세요.”


그 길의 끝에는 ‘될 때까지 하고 있는 사람’만이 설 수 있습니다.”

 

 


 

 

'겉모습에 가려진 진짜 이야기'


저 '아나브'를 바라보는 분들은, 제가 살아온 삶을 모르시기에,
좀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저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시면서 그리고  '아나브'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온유와 겸손을 기대하며('아나브'는 히브리어로 온유와 겸손이라는 뜻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아나브는 걱정도 없어 보이고, 뭔가 있어 보이고, 삶에 걱정이 없어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러워 하는 분들고 많고 심지어 어떤 저의 친구는 다시 태어나면 저로 태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야기한 저의 고백을 들으면 이런 생각이 바뀌실 거라 생각해요.
 

저는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일은 20년 가까이 해 오던 일이었기에 피로감이 상당했고, 

운영상 어려움도 겹치며 수익성 문제로 인해 기업과 가정의 재정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돌파구가 절실했습니다.


그 무렵 사업자 대출 외에도 생활 대출이 2억 원 가까이 쌓였습니다.
그때 느꼈던 불안과 두려움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감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용기를 내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에 도전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실천했습니다.
방향성에 대한 점검과 고민이 수없이 반복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지금의 저는 새로운 도전의 열매를 맺고, 그 열매를 거두며 여전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세 살이던 2004년, 아내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시기에는 갑상선암도 다른 암처럼 매우 심각하게 여겨지던 때였습니다.
더군다나 수술 중 신경이 손상되어, 아내는 6개월 가까이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목에는 선명한 수술 자국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간은 아내가 다시 교회를 발걸음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지금은 화가 복이되었다는 고백으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아나브 인생의 첫 번째 전환의 계기, ‘소중한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 고난은 저의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정에 더욱 충실하며, 아내와 아들을 건강하게 사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가족은 저와 아내, 그리고 단 한 명의 아들뿐이기에, 어린 시절부터 아들에게 마음과 시간을 온전히 쏟았습니다.


씽씽카를 함께 타고,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찜질방에도 가고, 극장과 산책길, 야구장, 운동장, 놀이시설을 함께 다니며
형처럼, 동생처럼, 때로는 누나처럼, 엄마처럼, 그리고 아빠로서 함께 지내왔습니다.
아들이 어릴 적부터 무릎에 앉혀 매일 축복의 기도를 했습니다.
세 살 때부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단 하루도 빼지 않았습니다.


물론 모든 마음과 실천은 ‘균형과 건강함’ 위에서 이어졌습니다.
혹시라도 읽는 분들 가운데 다른 의견이나 시각을 가진 분이 계시더라도,
이 고백 안에 담긴 본질적인 진심과 건강한 마음을 믿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야기를 이어가면, 

이후 저의 어머니가 64세의 나이에 암으로 소천하셨고, 2년 후 장인 어른이 암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모님은 폐암초기에 수술을 받으셨고 저의 아버지는 3년전 부터 치매이십니다.

 

이렇게 삶속에 이어지는 슬픔과 어려움과 고통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들에게만 기회가 있고 행복이 있고 축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축복이 공평하다면, 아픔도 공평합니다.
또한 화가 있고 난 후에는 복이 있고, 복이 있고 난 후에는 화가 따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상황과 환경 속에서 살아가며, 서로 다른 선택과 결정을 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굳이 자신을 낮게 여기거나 남과 비교하며,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과 삶에서 최선과 충실함을 잃은 채,
잠시 눈에 보이는 누군가의 모습에 부러움과 낙심, 절망, 심지어 비판과 정죄, 판단의 마음으로 시간을 낭비한다면,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만 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시간을 허비하거나 후회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 ‘아나브’를 보시며 “밝다”, “맑다”, “있어 보인다”, “행복해 보인다”, “슬픔이 없어 보인다”, "걱정이 없어 보인다"  등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렇게 느껴주신 것은 실제로 저의 본질적인 비전과 가치의 삶이 얼굴에 드러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제 모습의 진짜 이유는, 크리스천으로서 믿음과 신앙 안에서 명확한 삶의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이유는 바로 믿음과 신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아래 사진은 갑상선암 진단 후에 수술 날짜를 잡고 경복궁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로서의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합니다. 

 

 

 

 

🙏 아래 사진은 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찍은 가족 사진입니다.
위에 사진의 어린 아이가 이렇게 청년이 되었네요

 

 

 

 

 

‘극’과 ‘극’을 살고 있는 삶의 이야기

 

사실 저의 이런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월급쟁이부자들 컬럼에서 하게 될 줄은 저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한의사이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세 명의 형제와 함께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자랐습니다.
잠원동 대림아파트와 한신2차 아파트에서 30대 초반까지 살았지요.

 

다시 말해, 한국에서 가장 잘나간다고 하는 서울 강남 서초 지역의 학교들,
서울 신동초등학교(논현초등학교에 입학해, 대도초등학교로 전학), 서울 경원중학교, 서울 세화고등학교를 거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흔히 말하는 ‘가세’였습니다.
아버지에게 접근한 사기 집단과 몇 차례의 투자 실패로 인해 가세가 몇 년 사이에 크게 기울었고,
이후 분양받았던 아파트 두 채도 여러 문제(도로 부지에 아파트를 분양받는 등)로 심각한 재정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 시기는 가정의 물질적, 정신적, 영적 어려움이 겹쳤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분명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인생은 마지막에 되돌아볼 때, 어쩌면 정말 짧은 순간이며
그 안에서 마음의 평안, 화목, 그리고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요.

 

 


 

 

 

아나브 인생의 두 번째 전환의 계기 - ‘삶은 공평하다’

 

그래서 지금도 그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부어주신 감동을 따라,
앞서 말씀드린 삶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에 매여 살거나 욕심과 욕망에 시간을 팔아버리는 삶이 아니라,
진정한 가치와 사랑을 따라 사는 삶을 저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어려움들은 누구에게나 있는 공평한 흐름이고,
서로 각자에게 이러한 공평함이 서로 다른 문제로 다가오고 또 지난 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아픔과 슬픔과 어려움을 경험하지 못한 아나브가 아니라 

이런 모습을 모두 경험한 깊이 있는 통찰에서 전하는 메시지라 신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명확히 독립을 했고, 부모님께 물질적인 도움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까지, 때로는 제 주변의 친구나 지인들이
“아버지가 한의사시고 부모님이 강남에 사시는데, 왜 그렇게 도움을 안 받고 사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집을 넓히는 일이나 근사한 차를 사는 일을 마다하는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 자체적인 물질적·재정적 상황으로는 그렇게 할 여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즉, 재정적으로 완전히 독립한 입장에서는 무리수를 둘 만한 여유가 없었던 것이죠.

 

2004년 다니던 회사가 무리한 인수합병으로 부도가 난 후에 저는 실직 상태가 되었고,  재취업이나 

 

 


 

 

'위기 속에서 찾은 새로운 길, 그리고 선한 가치'


저, 아나브는 2003년까지 언론사와 IT 기업을 거치며 직장 생활을 하다가, 같은 해 12월 25일에 창업을 하였습니다.
젊은 청년으로 창업을 시작했기에 설렘과 함께 꿈과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은 행복했지만,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이상과 감성만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현실에서는 참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30대 초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경험, 그리고 연륜과 깊이가 부족했던 시기에는 단순히 회사의 규모를 키우거나 겉모습을 꾸미는 데 치중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미숙하고 실속 없는 경영으로 인해 한때는 직원이 20명 가까이 되기도 했고, 다양한 제휴와 파트너사 확보에만 열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슈로 회사가 몇 번이나 휘청이며 결국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충무로 대한극장 건너편에서 약 3년간 카페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50가지 이상의 음료 레시피를 알고 있고, 다양한 샌드위치를 직접 제조할 수 있습니다. ^^)

 

저는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저의 유튜브 첫 영상입니다.

사실 지금은 창피해서 비공개해 놓았다가 일부 공개로 링크 아는 사람만 볼 수 있게 해놓았어요.

 

당시에도 부업 정보에 대한 획일적인 일방적인 주장과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을 때였죠
하지만 지금은 정말 그 때의 10배는 더 심각한 거 같습니다.

허상과 과장으로 가득한 온라인 부업 시장,이제는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과 꿈을 속이는 광고들이 넘쳐납니다.
짧은 시간에 수천만 원을 벌었다는 말, 상세페이지 하나로 억대 매출이 가능하다는 말…
겉으로는 매력적으로 들리지만, 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을 이용하는 왜곡된 현실이 숨어 있습니다.
그 때의 유튜브 부업 정보는 그래도 양반이었습니다. 사실 답답하고 속상한 현실이죠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면, 그렇게 2020년 4월, 유튜브에 첫 영상을 올렸고
같은 해 11월에는 블로그 수익화 전자책으로 6천만 원이 넘는 성과를 올리며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이때, 정말 자면서도 돈이 들어온다는 패스브인컴을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자고 있을 때, 전자책 구매 알림이 계속 이어졌고 아침에 신청자 수를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정말 새로웠습니다.


이후로 유튜브 채널이 더욱 활성화되었고, 여러 인플루언서 유튜버들로부터 인터뷰 섭외 요청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아나브’ 브랜드를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며,새롭게 업데이트된 전자책과 유튜브를 통한 다양한 수익화 채널 확장, SNS 및 블로그 수익화 교육,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판매,제휴 마케팅, 수익형 홈페이지 구축, 애드센스, 앱테크, 협찬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또한 수익화 퍼널 구성, 다양한 SNS 채널 확장과 재능마켓 플랫폼 활용,
자체 클래스인 ‘아나브 클래스’ 론칭과 국내 주요 교육 플랫폼 입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는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커뮤니티 멤버십 플랫폼 ‘아나브 크루’도 론칭했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각 콘텐츠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를 넘어,
스몰 비즈니스 코치로서 개인의 수익화를 돕고, 수익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 ‘아나브’는 이렇게 꾸준히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꾸준함으로 이루어낸 현재 '아나브'의 모습


저는 20년 동안 웹에이전시를 운영하며(프로그램 개발, 솔루션 공급, 홈페이지 제작 등), 동시에 비즈니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지금까지 15,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만나왔으며, 온라인 클래스와 온·오프라인 강의, 그리고 일대일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수익화 모델의 적합성을 진단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드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ChatGPT를 활용한 블로그 수익화와 AI를 활용한 브랜딩 및 콘첸츠 수익화 코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강생과 제자분들이 ‘아나브’의 교육을 감동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어떤 수익 모델로, 무엇을, 어떻게 도전해야 포기하지 않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며 수익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각자에게 맞는 수익화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조급하게 속도만 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차분히 속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실제로 수익이 나는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저의 확고한 ‘목적’이 있습니다. 

 

제게 ‘돈’은 목적이 아닌, ‘선한 가치의 영향력을 전하며 이것이 선순환되게 하는 것’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일 뿐입니다. 

목표가 실패하더라도 목적은 흔들리지 않기에, 저는 언제든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은 제가 AI 관련 콘텐츠를 무료로 나누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올바른 정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 

그것이 바로 ‘아나브’의 진심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이런 아나브를 알아보시고 
함께 고민하며 수강생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아나브 강의가 론칭도 되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개인적으로 '돈' 또는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또는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저의 목적은 '선한가치의 영향력을 전하며 이것이 선순환되는 것'입니다.

 

저에게 '돈', 돈을 버는 것은 이 목적, 

즉 '선한가치의 영향력을 전하며 이것이 선순환되는 것'을 이루는 과정에 필요한 목표입니다.
따라서 이 목표가 잘못되거나 혹시나 실패하더라도 이 목적은 견고합니다.


따라서 저의 이 '목적'이 실패하거나 '목적'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 목적을 위해 목표의 방향을 달리하거나 또는 보완하고 또는 속도를 조절하며 다시 도전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목표는 다양하게 단기, 중기, 장기 목표로 나타나고, 또한 목표대로 달성이 되기도 하도 되고
또는 이 목표와는 다르게 이렇게 목적이 뚜렷하면 목표가 수정 또는 변경되더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목표로 세워진 기획은 결국 시행착오를 줄이는 세부적인 계획을 만들게 됩니다.
뚜렷한 목적을 바탕으로 세운 목표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기획을 바탕으로 효율적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선한가치의 영향력을 전하며 이것이 선순환되는 것' 바로 이러한 저의 목적은,
수강생뿐만 아니라 수익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분별된 선택과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조급하지 않게 차분히 속도를 낼 수 있는 실제 수익화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은 

수익화를 위한 열정과 소중한 시간이 불필요하게 소모되거나 낭비되지 않도록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선한 가치의 영향력을 추구하게 했으며, 

부끄럽지 않게 이런 영향력을 전하며 지금까지 이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길 끝에서 당신을 만나기를

 

월부 가족 여러분,

완벽함보다 도전이 중요하고, 빠른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으로의 꾸준함이 더 빨리, 더 멀리 갑니다

 

진짜 성과는 거짓에서가 아니라 꾸준함과 진정성에서 시작됩니다.
하룻밤의 요행처럼,  그냥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 3시간씩, 6개월에서 9개월 꾸준히 쌓아가는 노력 속에서
비로소 작은 결실이 맺히고, 그 과정이 모여 나만의 브랜드와 팬덤이 됩니다.

 

저는 ‘겸손과 온유’라는 의미의 이름 아나브처럼,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과 선순환의 가치를 지켜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꾸준히 정보를 전하면서 분별력을 드리고, 또 진정성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과의 소통을 통한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선한 가치의 영향력으로 선순환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커뮤니티 구축하겠습니다!

 

오늘의 작은 실행이 내일의 큰 변화를 만듭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이제 막 첫걸음을 떼는 초심자라면 용기를, 

길을 가다 지친 분이라면 방향에 대한 확신을, 

끝을 향해 달리는 분이라면 꾸준함의 힘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될 때까지, 끝까지 가보세요. 

그 길의 끝에는, ‘될 때까지 한 사람’만이 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빛나는 여정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아나브 드림.

 

 

 


댓글


우주여행중
25. 10. 13. 15:59

쌤의 발걸음 한걸음마다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프로부업
25. 10. 13. 16:55

올해 초 월부월백 수업에서 뵙고 정말 좋은 기운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솔직한 글과 선생님의 말씀에 감동과 응원을 받아갑니다. 항상 축복과 은혜 가득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북50
25. 10. 13. 17:19

힘이 되는 선한 영향력의 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될 때까지 하는 사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