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연예인을 좋아했어도
그 이미지를 좋아했을 뿐 그들의 일상이 궁금하지는 않았던 나
처음입니다.
라이브에서 찐F의 감정처리과정들을 고스란히 보면서
( 전 왜 진심이 느껴지는 것일까요? 내가 이상한가요?)
열심히 내 앞마당에서 투자범위를 좁혔습니다.
매매가 이정도면 이 지역은 안 볼 거 같다.
투자금 이정도면 어디를 볼 것 같다.
이 지역과 저 지역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면 된다.
요 지역은 지금 싼 편이다.
나는 여기 할 것 같다. 땅의 위치가 이렇게 중요하다
전고점만 보면 안 된다. 등등등
자다가도 꿈에 나올 입지가치와 비교평가를 통한 저평가 물건 찾기
여려분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주시는 과정에서
충분히
올해 1호기 투자를 할 거 같습니다.
최고는 아니어도 잃지 않을 투자는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상승율면에서 전고점 대비 저평가 단지 투자하기
이미 몇 군데 단지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하면 될 듯 합니다.
그보다 저는 너나위님의 마지막 편지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희망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면서 인생을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해보겠습니다.
투자는 저에게 과정일 뿐 종착역이 아니기에 힘들지만 해봅니다.
더 큰 나의 꿈을 위해서~~~~~~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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