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2주차 강의 후기_우선순위 만들기, 3년만 해보자!

분위기 임장 후 단지 임장 전 해야 할 것, 단지 임장하면서 봐야 할 것의 강의를 들었다.

우리가 임장 다니고 보고서를 쓰는 것은 투자 우선순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분위기 임장 후 생활권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게 되고 땅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면, 단지 임장으로 아파트 선호도를 파악한다. 

단지 임장 전에 인구수, 직장, 생활권과 상권, 학군(중학교 학업성취도, 학원가의 위치), 교통(지하철_정시성), 공급(3년간의 적정수요량 확인, 인구이동이 많은 주변 지역의 적정수요도 함께 확인), 호재(리치고 참고, 호재는 하락장에는 무용하다가 상승장에 기름을 붓는다. 환경개선 요소가 있는지 확인 <교통, 주변지역 개발, 한개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착공되었는데, 사업시행인가가 되었는지 실제 적용될 호재인지 판단하는 것 중요)를 파악하고!

시세를 딴다! 

연식, 세대수, 면적, 방과 화장실 수, 매매가, 전세가, 투자가능금액, 전고점, 전저점, 전고점에서 하락률, 전저점에서 상승률 확인! 전고점에서 15%이하 하락률이 보이는 것은 투자가치가 있다고 본다.

시세를 따고 매달 1회 시세를 점검한다. 랜드마크 아파트의 시세와 함께 점검한다. 랜드마크 아파트가 시장의 변동성을 선반영하기 때문에 예측할 수 있다. 

종잣돈 +1억 으로 가능한 아파트를 선별하여 추적한다. 

처음은 더디고 어렵겠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하도록 한다. 모든 일이 그렇다. 3년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