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이제 막 실준반을 열심히 하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앞마당 1개를 이제 막 만들고 있던 중, 청약은 어떤 건지 경험해보자는 마음으로 철산 자이에 신청했는데...
오늘 아침에 정말 뜻밖에도 당첨 문자를 받았습니다. 🎉
기쁜 마음도 잠시, 이제 현실적인 고민이 시작됐어요.
월부에 들어와서 강의를 듣다보니 내집마련보다 다주택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어보려고했는데 갑자기 청약에 당첨이되서 좋으면서도 고민이되는것같습니다.
철산 자이는 분양가가 높아서 최소 29년까지 제 종잣돈에 대출까지 묶여서 다주택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9년 입주이고 대출과 모은 종잣돈이면 힘들지만 감당 가능할 것 같아요!!!)
철산 자이가 입지가 좋은데 분양가가 높은편이라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건지 의문입니다.(똘똘한 한 채로 철산 자이가 맞을까요?ㅠㅠ)
제가 당첨된 것은 단지는 좋은편인데 저층입니다ㅠ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도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에요.
주변 신축단지 시세를 보니 10억+@이라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떤점들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지 막막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