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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듣는 실전준비반 강의였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와 쓰는방식, 해야하는 범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다보면 왜 쓰는지 목표가 뭐였더라?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생각에서 스스로 깨어나기란 쉽지않은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재수강 초수강자들의

가이드를 주셔서 제가 지금 어느위치인지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건지 알수 있었습니다

 

튜터님들이 투자했을때의

환경이 어떤지 지금 상황이랑

뭐가 다른지  비교해보고 판단해보니

아지금은 힘든게 아니구나 오히려

좋은 환경이구나를 느끼게 되었고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무었을까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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