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1기 4급지 3배 오를 단지 함께가조_ 그린 블루]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쓴다는 것은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색의 조합 그린 블루입니다.

임장보고서는 더 가치있는 자산을 사기 위한 투자계획서

어떤 선택을 하느 냐에 따라 자산 차이 벌어짐. 

부자가 되는 시기 - 다음 상승장에 부자가 된다 그러려면 씨앗을 뿌려 놔야 한다.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쓰면?

1. 확신의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2. 더 많이 버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3. 단기간의 등락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것은

손품과 발품을 하면서 그 지역을 온전히 알아가는 일

처음엔 정말 낮선 곳이라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를 곳을

내가 들이는 시간 만큼

그 지역을 알아갈 수록 익숙해지며

마치 내가 여기에 거주민이 된 것처럼 느껴질 만큼

온전한 나의 앞마당이 되는 일이다.

처음엔 임장보고서를 쓰는 일이

너무 버거워서

한달 안에 이 지역을 파악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을 정도로

나는 한 달 반의 시간을 들이겠다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임장지를 하나 씩 늘리며

쌓아온 나의 앞마당들이 이제는

나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며

나의 투자의 범위가 계속 늘어난다는 생각에

요즘은 다음은 어디로 갈지가

즐거운 일이 되었다.

아직도 뽀족하게 보는 눈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에게 아웃풋을 내는 게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어떻게 채울 수 있는 지를 

강의와 동료와 튜터님께 배우면서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가고 싶다.

매물임장

-수리한 신발장이라도 문을 여닫아 보기(잘 안 닫힐 수도 있다. 수리 여부 확인)

-거실을 확장했는 지의 여부 확인(거실이나 방이 확장 되면서 

바닥에 보일러를 안 깔 수도 있다. 

그럼 온도 차이로 인해 외풍이 있고 결로가 생길 수 있다)

-구축 주공(타일이 깨져 있으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재료를 싼 것으로 했 깃 때문에 타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신축에도 타일이 금이 갔다(요즘 신축에도 타일 문제가 많다. 

타일 as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관리사무소에 타일 여유 분이 있을 수 있으니 물어볼 것)

-천정을 꼭 확인하기(누수 확인)

-싱크대 하부나 바닥 상태 확인하기(누수가 있는지)

-창문에 뽁뽁이 있는 집(외풍이 있다)

매물임장을 하러 갈 때 기본 수리비가 얼마나 들지 확인하면서 보기

-샷시, 필름교체, 철거 방수, 싱크대 교체 등

매물 임장을 할 때

많은 매물을 보기에 급급해서

매물을 꼼꼼하게 보지를 못했는데

이번 강의로 통해

내가 진짜 투자를 한다는 생각으로

신발장이나 천정이나 타일이나 등을

좀 더 꼼꼼히 볼 수 있도록 매물 임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초심으로 돌아와서

기본이 정석을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