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장님과 동등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부동산에 가면, 잘 모르는 저는 부동산 사장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계약서를 작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계약서를 쓸때에는 어떤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계약을 하는 과정은 어떤것인지 몰랐어요. 물론 전세, 월세였지만요.

이제!! 이 3강을 들은 저는 부동산 사장님과는 어떤 이야기를 ,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부동산 사장님과 의리를 지켜야겠다? 라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부동산 사장님과는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비즈니스관계를 가지면 된다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매임하면서, 그리고 매매를 하면서 일 잘하시는 부동산 사장님 만나서 계약하고, 법무사님 업무까지 진행할날을 생각하며 앞으로 정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