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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지투기 31기 윤이짜장] 2강 후기, how to 가 아니라 what to

25.10.21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적용할 것! 

1. 지방 투자 시 투자전략 키워드 3개 뽑아보기  (연식인지, 위치인지 학군인지 등등) 

2. 지방투자의 약점, 어디까지 괜찮을지? (20평대, 또는 구축을 투자범위 안에 넣어도 될지)

3. 효과적으로 임장하기 위해서 시세지도에 시세를 올려보고, 분임단임에서 파악한 가치와 비교해보고 궁금증이 생긴 4. 단지를 매물임장이나 전화임장으로 체크하기

5. 단지는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거나, 특장점이 있는 단지인지 체크하기

 

느낀 것

<투자>

지방투자는 서울투자보다 조금 복잡하다고 느낀 것이, 

지역별로 핵심선호요소가 천차만별인 점이다. 

또한 그 지역 사람들이 오랜시간 살면서 굳어진 어떤 선호/비선호 요소들이 

단지 가격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 같다. 

지역 임장을 하려면, 이 부분을 뾰족하게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

 

<마인드>

처음은 항상 어렵고 낯설지만 

꾸준히 +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쉬워진다고 하셨다. 

많은 문제들이 사실은 극복하여 해결되는 것 보다,

시행착오가 쌓이고 능숙해지며 ‘점차 나아지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하다가 놔버리면 그 능숙해지는 시간이 사라져, 점차 나아지기 어려워 지는 것이다.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하는 것이 오히려 오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답 같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지에 대해 돌아보며 ‘어떻게 하지?’ 가 아닌 ‘지금 당장 무엇을 하지?’ 에 초점을 둬야겠다.

어떻게에 대한 답은 강의나 과거 경험을 통해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그렇게 잘 하기 위해서 지금 뭘 해야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하나하나 제대로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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