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를 할 줄 알면 언제 어디서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지방투자 기초반 31기 럭키7의 기운으로 대박날조 김작심]

안녕하세요

꾸준함으로 목표를 달성 할 작심 입니다 :)

“지방투자를 할 줄 알면 언제 어디서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잔쟈니 튜터님 강의 중

지방 투자밖에 할 수 없어 지방 밖에 볼 수 없던 제게

쟈니튜터님의 말씀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서울 수도권보다 선호요소를 파악하는 데에 어려울 수 있지만,

서울 수도권에 비해 비교적 사이클이 짧은 지방이어서

언제 어디서든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한 줄기 희망과도 같이 느껴졌나 봅니다.

이번 2강의 키워드는 <기회를 다시 주는 시장> 이었는데요.

현재 창원의 상황과 가격이 어떤지 튜터님의 시선을 레버리지해서 배우면서 거주민의 선호도에 따라 가격과 투자금, 시세 변동이 다르다는 것을 더욱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본

• 창원의 입지요소와 가격
• 지역 내 학군지는 어디든 있다
• 상권 편의시설과 거주 환경 분리해서 보아야 함

깨

• 전세가가 빠지지만 매매가가 버티는 단지는 선호도가 높아 실거주자가 매수하기 때문이다.
• 지방에서의 소액투자가 더 좋은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된다.
• 학업성취도 낮다고 ‘별로네’가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은 어디로 학교 보내고 싶어하는지 확인 하기.

적

• 시세트래킹 할 때 구축의 흐름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 할 것
• 시세가 비슷한 곳 묶어서 그룹핑하고 선호요소 적어 볼 것

강의 마지막,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처럼

저 또한 1천만원만 더 있었으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미리 겪어보시고 알려주신대로 인생은 새옹지마이고

모든 건 정반합 이기에 일희일비 하지 않겠습니다.

진짜 부는 갈아타기 하면서 일궈진다는 것을 알고

아쉬운 단지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 점점 더 나은 투자를 하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지역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얼른 임장 가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잔쟈니 튜터님께 배움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