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전고점 검증
가치가 다른데 전고점이 같다?
이번 전고점이 다음 사이클에서도 유효할까?
→단지분석하며 깊은 생각을 많이 해보지 못하다보니,
전고점 관련해서도 깊이 생각해볼 시간도 많이 없을 때가 많아 잠시 잊고 있던
전고점의 의미..!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게 들어온 내용!
물론 가치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전고점 관련생각도 의미가 있겠지만
95% 정도는 맞는 전고점이지만 5%에 해당하는 전고점을 발견했을 때
꼭 고민해봐야겠다.
이 전고점이 맞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위 비슷한 단지의 전고점과 비교해본 후 판단 내려보기
전고점이 다음 사이클에서 유효할 수 있을까?까지 생각해보기!!!
(*전고점은 연식을 반영하기 때문)
투자 물건 뽑는 과정
단지 내 뽑기→동별 뽑기→지역 내 뽑기→앞마당 중 뽑
이 프로세스를 보면서 지난 1호기를 하게 된 과정이 떠올랐다.
결과론적으로는 잘 샀지만 완전히 거꾸로 한 게 아닌가..?
앞마당 중 아직 하락률이 괜찮은 지역으로 가서
그 지역에서도 하락률 기준으로 동별 뽑기를 하고 그 단지 내에서 물건을 뽑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당시엔 시장에서 하락률이 큰 기준이기도 했고
실력 자체도 너무 미약해서 가치 비교평가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긴 하지만..
2호기를 투자 물건 뽑는 과정을 정석대로 거쳐서 준비해보자
+단지분석 시 다울지도 활용해보기
롤모델 1명 정하기
좋아하는 튜터님은 계시지만 롤모델은 정하지 않은 채 가고 있었다.
롤모델의 여러 장점을 따서 완성해가려고 하면 안된다 (!)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면 좋지만 아니어도 상관은 없음) 성공한 튜터 “1명”을 정해서
그 사람의 성공과정을 따라가고, 직접 만나며 스스로 응원을 크게 받아라
코크님의 이 말씀은 지금까지 별 생각을 안했던 부분에서
아하 싶은 포인트가 되어주셨다.
실제로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러 가거나 실전임장클래스를 통해서,
돈독모를 통해서,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서, 매물코칭이나 투자코칭을 통해서, 조장튜터링을 통해서
이렇게 저렇게 튜터님들을 실제로 뵙는 경험 자체가 참 큰 힘이 된다는 걸 올해 새삼 느끼는데
내가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롤모델로 생각하는 튜터가 있고
그 분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응원받는다는 건 정말 어떤 느낌일까?
롤모델 1명 정해서 만나기!!
댓글
쎄이예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