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정말 3주차는 10월 15일 규제 정책으로 혼란과 절망과 멘붕과 당황과 발버둥의 한주이자 ㅠㅠ
10월은 정말 임장으로 발에 물집이 생기도록 투혼했던 한달이었다.
서울 투자를 위하여 4급지의 관악구 투자를 위하여
앞마당이 없는 좋은생각으로썬 비교 평가를 하고 싶어서
추석연휴내내 온 몸바쳐 영혼바쳐 투혼하여 !!!
영등포구까지 앞마당을 만들었고, 저환수 원리에 적용하여
비교평가 하고 분임, 단임, 매임, 까지 거쳐서 투자하려는 순간!!!
12월안에 투자하려는 나의 계획이 우수수 무너지는 절망에 순간이었다. ㅠㅠ
그래도 나의 친언니가 나의 덕분인지 같이 고생하고 임장다녀 막차로 10월15일날
관악구 투자를 기적처럼 계약 할수 있었고, 그래도 나름 좋은 성과로 다가 오길 기대하며
내 덕분이라고 감사인사도 많이 받아서 보람도 있었다. ^^
그러나 나는 ? 앞으로의 나는? 서울투자 못하는 구나 ㅠㅠ
나만 집없어 다 상승장에서 환호할때 울고 있을 상황이 될까봐 ㅠㅠ
정말 울면서 비규제 지역을 미친듯이 부랴부랴 임장을 다니기도 한 한주였다.
각설하고!!!
이제서야 좀 진정하며 3강 코크드림님 강의를 들었고, 다시 초심으로 마음을 다잡기로 하며
좋은생각하자 !!! 하며 후기를 남긴다.
< 인상깊었던 점 >
1. 30평대의 의미를 새롭게 보다
그동안은 20평대 아파트가 투자금 대비 효율적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30평대는 거주자 중심 수요가 많기 때문에
특정 시기(특히 1~2월 학교 수요 시즌)에 전세 수요가 훨씬 활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완전히 시야가 바뀌었다.
단순히 “투자금이 비슷하면 30평대 위주로 보자”가 아니라,
실제 세입자 흐름과 전세 수요 구조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관점이
특히 지방이나 수도권 외곽에서
“세입자가 많은 30평대”라는 말이 중요한 포인트로 기록하였다.
2. 수리비도 투자비용이다
이전까지는 매물을 볼 때 “수리 좀 됐네”, “부분적으로 손봤네”
이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엔 완전히 달랐다.
샷시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전체 필름 교체, 싱크대 수리비 등
하나하나의 항목이 ‘곧 투자비용’이라는 걸 명확히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매물을 볼 때 단순히 ‘싸다, 비싸다’가 아니라
수리비까지 포함한 총 투자금으로 판단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동안 강의에서 들을 때는 ‘이론’처럼 느껴졌던 부분들이
이제는 매물을 직접 보며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집은 수리비 몇천은 더 들겠다. 협상해 볼까?
올수리를 사는게 날까? 등등 뭐가 더 가격 갭이 줄어들까?
‘투자자의 눈’을 조금씩 갖춰가는 느낌이었다.
< 강의후 느낀 점과 적용할 점 >
10.15 대책 이후의 고민과 방향
“이제 어떻게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할까?”
“이 상황에서 내가 뭘 해야 하지?”라는 고민이 깊어졌다.
그래도 수없이 다짐 했던,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자 !!
지금 내가 살수 있는 투자할수 있는 걸 하자!!
가치대비 저평가된 좋은 입지의 좋은 싼!! 집을 하자 !!!
나는 투자자고 결국 돈을 벌면 되니까!!
돈에는 꼬리표가 없으니까!!
서울이든, 지방이든, 비규제든, !!
내가 할수 있는 걸 하기로 !!!
멘토님께서 말씀주신 대로 !!
같이 가면 멀리 갈수 있다.
함께 !! 투게더!!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