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 마음 에 들 때는 그 자리에서 "예스!"라고 대답하고 마음에 차지 않을 때는 설령 상대의 설명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노"라고 딱 잘라 말했다. 언뜻 보기에 무례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듯 상대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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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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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의 희망, 너나위님의 인생이 담긴 경험과 노하우를 온몸으로 흡수한 강의
아니 또 투자라고?????
인생첫1호기 주인전세 계약 특약 준비중에 있습니다! 튜터님,월부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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