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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챌린지

[빅퓨처] 월부챌린지 240회 진행중 : 10월 26일 독서

25.10.26

 

제안이 마음 에 들 때는 그 자리에서 "예스!"라고 대답하고 마음에 차지 않을 때는 설령 상대의 설명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노"라고 딱 잘라 말했다. 언뜻 보기에 무례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듯 상대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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