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은 1년 사이에 평균 9.7억에서 11.2억이 되었구나(약 1.5억 상승)
기존 토허제 지역이 아닌 2급지 성동, 마포, 광진 등은 약 9천만원 까지 올라가는 .. 후덜덜함. 1급지보다 2급지의 상승이 더 두드러짐
4급지는 약 1천만원 정도 상승했는데 앞단에 비해 덜 오른 것 같다는 느낌마저 든다.
전세가도 미미하게 오르고있다. 폭이 과하진 않지만 일부지역은 전월대비 2천만원이나 오른 곳도 보인다. 이렇게 꾸준히 상승한다면 못살겠다! 기사가 나올법하다,,
절대가로는 성북구가 저평가처럼 보임.

분당이 진짜 많이 올랐다. 약 5천만원 상승
주요 경기도 지역도 상승함 / 군포가 싸보인다.









부산 대구 울산 꾸준히 오름세 / 광주는 낮은 금액으로 꾸준히 거래됨 / 확실히 대장들은 수요가 있는 듯 / 서울에 비해 여전히 지방은 싸다.

오우,, 붓싼 ,,, 동래 연제 수영 / 대구 중 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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