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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드림샘의 열의 넘치는 강의를 들었다.

월부의 선생님들은, 또 다수의 수강생들은 열정부자가 많구나, 생각해 본다.

 

알고 있는 지역과 아파트를 늘려서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를 늘린다.

샘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내용, 숙지해 본다.

 

매물임장을 아직 가지 못했다. 전화 약속만 하고 다음주에 가기로 했다.

처음은 모두 어렵다. 전화만 하는 데도 좀 떨렸다. 시작하고 나면 조금씩 향상되리라고 본다.

 

이번 강의에서는 매물 임장시 주의 해야 할 점들을 세심하게 알려 주셨다.

특별히 인테리어에 관한 내용들이 유익했다.

‘공포의 체리색’이 웃음을 자아냈다.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곤 했는데

샘의 강의를 들으며 해볼만 하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못하는 것에 너무 위축되지 말자.

 

 


댓글


복리매직
25.10.27 11:11

매임 날짜 언제로 잡으셨나여? 안알려주셨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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