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까지도 즐겁게 지방을 다니고 있는
워킹줌마 입니다.
(지방실전반이 되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4강은 선배님의 강의 였는데
어쩜 내맘을 이렇게 잘 아실까~?! 라는 생각이 드는 강의 였습니다.
윤이나 튜터님의 강의는
"질문 원천봉쇄"
이렇게 하세요~ 하고,
이렇게 했을때 나의 의문?!을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해도 괜찮다는 증명까지!ㅋㅋ
완전 믿음과 신뢰의 강의 였습니다.
BM: 욕심에는 999를 해보고 싶지반
지속가능한 333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재이리 튜터님께서는
제가 실전경험이 아직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실전경험에서 써먹을 수 있는
메뉴얼을 핸드폰에 넣어두고
언제든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무기를 장착해 주신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시킨대로 장착 완료!
BM:실전계약할때 써먹을 체크리스트 및 특약.

긴시간 좋은 강의,
실제 적용가능한 강의,
공감, 나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튜터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누구나 처음은 있고,
앞서나가는 선배들을 따라 가면 될 것 같다.
그럼 나도 언젠가는 거기에 있겠지?!라는
확신이 생기는 강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