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삶의원칙
중요한 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특출하게 잘하는 겁니다. 돈은 그에 따르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지요.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이 ㅊ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직 찾지 못햇다면 계속해서 찾으세요.
=> 재미가 있어야 오래할 수 있고 오래해야 실력이 쌓인다. 그리고 그 후 돈은 따라오는 부산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월부에서 공부하고 있는게 재미가 있냐라도 되묻고 싶습니다.
Yes… 새로운 지역에 가서 새로운 것들을 만나면서 배우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장 재밋을 때는 주변 지인이 단지를 말할 때 알고 있다는 그 뿌듯함이 계속해서 임장을 가게 만드는 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해야 하는 영역에 이제는 들어서야 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잘해야하고,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환경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돈을 위해 움직이는게 아니라, 돈이 부산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은 누구일까 라고 문득 생각했다. 그리고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매일 1시간씩 자신을 위해 일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시간을 만들어 건설과 부동산 개발에 관한 일은 한것이다.
=>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상의 루틴과 투자 그리고 회사일 까지 누구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나 잔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투자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기 좋은 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자신이 잘 치는 공 , 좋아하는 공이 올 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면 된다.
=> 내가 칠 수 있다는 행위 자체가 실력이 있어야 된다. 우연히 한번은 칠 수 있겠지. 하지만 계속 칠 수는 없기 때문에 꾸준히 실력을 쌓고, 내가 좋아하는 공이 왔을 때 칠 수 있도록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투자자의 세계에서 다수결은 마음의 위안은 될지언정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을뿐더러 리스크 관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투자의 세꼐에서는 무엇이 올바름을 결정할까? 버핏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가설이 롷고 사실과 일치하며 근거가 정확하다면, 많은 거래의 과정에서 당신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 남의 말만 믿고 행동하면 후회한 일들이 과거에 많았다. 내 지식이 얇아서 확신없이 남들의 말을 따라 행동했기 때문에 피해도 있었다. 내가 정확히 알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 책임은 다 내몫이고 누구에게 욕도 못한다. 따라서. 행동하기에 앞서 내 가치관과 실력을 가지고 올바른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버핏의 말에 따르면, 인생에는 때로 모든 재산을 몽땅 쏟아부어도 아까빚 않을 만큼 큰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 나한테도 이런 기회가 오면, 내가 알아 차릴 수 있는 실력이 될까? 내가 또 이기회에 모든걸 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나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부족하다고 아무 행동도 안할 건아니다. 따라서 계속 오래 행동하고 시도해보자.
남다른 성적을 남기려면 남다른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급하게 굴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해야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내가 하지 않고 남이 하는것들을 따라하려고 시간을 허비하거나 조급하게 행동한 적이 있다. 너무 조급하게만 하지말고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내 페이스 대로 해나갈 필요가 있다.
올해 졸업생들에게는 이 말을 전하고 싶군요. 저는 그들과 같은 입장이 되고 싶습니다. 학생들은 이제부터 불확실한 세상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느끼겠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시기는 없으니까요.
=> 지금이 이 불안한 시기에서 미래의 내가 잘했다고 할 수 있는 것 만큼 짜릿한 재미는 없을 것 같다. 지금은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서 행동하기 때문에 꾸준히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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