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튜터님]

[아니 나를 위한 강의인가~~]

"평소 잘 정리된 앞마당, 가지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1초만에 나온 답변 

"아니요!!!"

그렇지만.. 수강생들이 겪는 공통 고민을 보며 '앗,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ㅋ

그래 이거야 !! 이것이야말로 바로 나를 위한 강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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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불가능해 보였던 단지들도 꾸준히 지켜보면,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단지로 변할 때가 있다고 한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누워있지 않고, 달리기 출발 자세로 드릉드릉해야만 총알처럼 튀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 준비의 기본=시 세 트 래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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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트래킹 이 파일, 저 파일 시도해보고 전수조사도 해봤는데...

뭣도 모르고 전수조사를 하니까 하루에 몇 시간씩 해도 꼬박 한 달 가까이 걸린 이력이 있었다.

(앞마당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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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니까 흐름도 모르고, 그냥 숫자 적기 연습만 하면서 손가락 운동한 사람이 된 거였다. 

솔직히 좀 현타가 왔다 ㅋㅋㅋㅋ ^^;;;

그리고 한 달이나 걸리니까 그 사이에 흐름이 변화하는데,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완전 잘못하고 있었다. 

시세 트래킹은 단순히 가격만 옮겨 적으면서 "오~ 1천만 원 올랐네~ 여긴 500만 원 빠졌네?" 하는 게 아니었다.

왜 그런지 이해하며 시장의 구조를 알고 기회를 포착하는 게 아주 중요한 거였다.

아하하하하​

[내가 적용할 것!!!!]

★ 구별로 원페이지 정리해서!

우선적으로 어디 할 건지 3곳 정하고!

타랄털탈타랕 전수조사해서!

적합한 단지 추려서!

실제투자한드아! (자금이 안 될 땐 모의투자까지!!)

(앞마당을 만들기만 하고 돌보지 않으면, 어디에 씨앗을 심었는지도 잊어버린다.ㅋㅋㅋ 다람쥐도 아니고 ㅠ_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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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999 루틴

처음부터 "난 모든 단지 시세 다 따겠어!" 하다가 퍼지지 말고, 333 루틴 → 999 루틴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실제로 내 타겟이 된 곳만 탈탈 털어도 충분하다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

1등 생활권 상/1등 생활권 중/1등 생활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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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시세 흐름을 리딩하는 대표 단지 3개 뽑아서 꾸준히 보는 게 오히려 감을 익히기에 좋았다.

아예 목실감처럼 3분 동안 시세 보기 루틴을 심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ㅎㅎㅎ

(지금은 일주일에 두 번 슬금슬금 보는 루틴을 만들고 있는데, 333 루틴이라면 거의 매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오, 할 만한데~ 하면 바로 999 루틴으로 갈아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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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올리는 거, 대박 지니어스!

ppt로 따라 하기 쉽게 예시까지 보여줘서 지금 당장 따라 해보고 싶다. 드릉드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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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모냐고.. 최고라고...]

임보 결론은 나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 물건을 걸러내는 거름망이라고 한다. 

헉, 이렇게 소중한 거였어?ㅋㅋㅋㅠㅠ

나 지금까지 결론 제대로 쓴 적 없는데 흐흫... 이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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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야 인구규모 무새, 신축 무새인데...ㅋㅋ 

"광역시냐 중소도시냐"보다 중요한 건 '공급 상황 + 시점’이다ㅎㅎ 

시장의 사이클이 돈을 벌게 한다! (feat. 우지공튜터님의 파도 비유 ㅎㅎ)

특히나 나 같은 싱글 투자자라면 더더욱 현금 여력이 없기에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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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실제로 적용하게 해주는 체크리스트 제공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진짜루....이나튜터님 정말로 윤이나세요... 빛이나..갓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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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아닌 최선!]

당연히 나는 억만장자가 아니기에 ㅎㅎㅎ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그 물건을 살수가 없다(지금은ㅋㅋ?)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맘에 안들고 단점부터 눈에 들어오기 일쑤였따..

그런 내 뼈를 때리는 튜터님의 말..

"완벽한 매물은 없다. 대신 ‘내 기준 안에서 최선의 매물"’은 있다."

‘지금의 나’에게 맞는 매물이 진짜 좋은 매물이다.

내가 정리한 이 기준이 있어야, 남이 3개월 만에 올랐든 내 물건이 잠시 안 오르든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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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겠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시장이 아니라, 기준 없이 흔들리는 내 마음이다.”

실전반 온 보람 있다.. 이런 좋은 강의를 해주시다니… 튜터님 감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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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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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리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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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나 실전반이지!!]

헤헤 부린이로서 재이리 튜터님을 처음 뵀당.. 

단순히 세글자라서..  ‘줴러미'튜터님이나 ‘게리롱'튜터님 '주우이'튜터님을 떠올렸는데, 

에엣? 반전 여신강림ㅋㅋㅋㅋㅋㅋㅋ

윤이나 튜터님도 글쿠 재이리 튜터님두 글쿠 정말 다 천사 같으세요... 😊

원래 세상은 불공평한거랬어 ><ㅋㅋㅋㅋㅋ

아리따운 튜터님보다 더 아리따웠던 강의내용...

진짜 완전 '실전'이었다 ! 실제 계약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라니 ><

특히 1호기 계약할 때, 이 강의를 떠올리며 바로 교안 꺼내구 특약도 써먹어볼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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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 내 돈을 지켜주는 안전벨트]

부동산 사장님이 “원래 이렇게 해요~”라고 말해도 그건 그분 기준일 뿐!

특약은 매수자의 리스크를 잠그는 장치, 안전벨트라고 했다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마인드로 넘어가면, 나중에 억 단위 리스크로 돌아온다니 정말 조심해야겠다!

사장님이 괜찮다고 해서 그게 매도인 동의가 아님!  사장님의 동의임ㅋㅌㅋㅌㅋㅌㅋㅋㅋ

= 반드시 매도인 명의 문장이나 문자 캡처 확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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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같은 든든함.. ]

진짜 너어어어무우 유용하고 소중한 대박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해주셔서 호위무사가 있는 것처럼 든든해요 ..

계약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마음이 확 풀렸어요..

마치 똑똑하고 든든한 친언니가 부동산 같이 가주는 마음이 들어요 헤헤

통째로 주거나 찔끔 줄 수 있다는 거 절대 안잊어버릴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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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닌 절차가 나를 지킨다]

부동산을 공부하다보면 '참 사람일이라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ㅎㅎ

chat gpt, gemini ai가 날라다니지만 ..

아직은? 부동산은? 인간의 영역이구나 ㅋㅋㅋ하고 많이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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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저사람 얘기를 들어보면 ...

200만원 네고하다가 감정이 상해서 물건을 거두는 경우도..

감정에 호소해서 몇천만원 깎아버리는 경우도..

'너한텐 안팔아!'하고 손해보더라도 다른 사람한테 팔아버리는 경우도..

부사님의 심기가 불편해져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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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라는 게 뭔지.. 참으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 진심이 닿는 순간 서로 윈윈하는 시너지를 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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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F인간이라 '소장님이 귀찮아하면 어떡하지/ 다른 데 전세 낸다고 해서 속상해하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을 많이하는데요

그것보다.. 결국 책임을 누가지는지, 감정에만 치우치다 보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세는 사장님이 빼주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모셔오는 거래요 ㅎㅎㅎ.

=투자에서는 ‘감정’이 아니라 ‘절차’가 나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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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기준을 지키기]

보유의 핵심은 수리비 아끼는 게 아니라, 관계와 기준을 세워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었어요

특히 세입자와의 관계 부사님과의 관계에서 흐물흐물하다간 안되겠더라구여

좋은게 좋은거지~~(저도 이런 스타일이긴했는데..)

그렇게하면... 잃는답니다ㅜㅜ

대충하면 잃고, 꼼꼼히 해야 벌 수 있대요 ㅎㅎㅎ 명심 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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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는 게 아니라, 되도록 만드는 태도가 실전 투자자의 핵심 역량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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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재이리 튜터님 강의 듣고 실전 임장 클래스 신청했어요!  

캬캬캬캬 수도권 처음 밟아보는데에... 이번 기회에 가보자고~~

1호기 할 때 이번 강의 꼭 품에 안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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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한줄평:

강의 안 끝나면 좋겠다… 우리 언니 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