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첫번째는
몇번을 강조해서 너바님께서 하신 이 한문장이 제 가슴에 크게 와닿습니다.
저는 현재 빌라를 한채 가지고 있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빌라는 입지가 좋은지역이어도 여러가지 악조건에 상황으로 세입자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부동산 3군데에 얘기를 해두었고, 막연히 가장 친한 부동산 아주머니가 세입자를 구해서 거래를 하고싶다는 감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원칙도 객관성도 없는 감정에 의거해서 세입자를 만날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전단지를 만들어서 여러부동산에 집을 나갈수있는 객관적인 노력은 없었고 내가 친한 부동산과 거래만 했으면
좋겠다는 낭만적인 생각에 빠졌구나.
지금 이거래는 내 현재의 세입자가 기분좋게 집을 나가려면 내가 노력을 해야하는데 감정에 메달리다니 분명히
방법도 배웠는데 감정에 따른 저를 반성하고 전단지를 만들만들고 주변부동산 전부 제집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두번째는
매일목표 실적 시간가계부 작성을 하는게 제목표이면서 매일 해내지 못하는 목표입니다.
매일하루를 계획하고, 일주일을 써보고, 매일이 쌓여 한달 그리고 1년 10년이 되서 내목표에
부자가 되려면 시간가계부를 작성을 해야하는데 매일 핑계를 대면서 작서을 하지 못하는
제자신을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성실성 매일매일을 쌓는 성실성으로 꼭 목실감 작성을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자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긍정적으로 그리고 기달줄 알아야한다는
첫번째 열기수업을 들었을 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듣는 이번 열기에서는 너바님의 강의 내용이 제머리에 마음에 와닿는게 너무 많습니다.
말은 행동을 만들고, 생각은 나자신을 만들고 긍정적으로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한다면
전 부자가 되리라고 현재는 확신합니다.
월부를 만나서 전 인생을 바로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헐떡이면서 매일매일 채워나가면서 열심히
사는 제모습이 었고 항상 채워지지 않는 듯한 매일 열심히 하는 하는데 깨진 항아리를 채워나가는듯했는데
지금은 생각을 하는 하루, 그리고 생각이 바뀌니 말과 행도이 바뀌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뀌었습니다.
흑수저 금수저 나뉘는 세상이 아니라 노력으로 성실로 아껴서 나도 부자가 될수 있다는 희망과 그리고 확신을
가집니다. 2주차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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