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와 함께 정신없이 10월을 보냈는데, 곧 다시 내마중 시작하네요!
오프닝 강의 들으면서 다시 한번 비교평가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내마기 들으면서도 비교평가가 늘 어려웠었는데, 내마중에선 비교평가를 더 자세히 다룬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예시 들면서 단지 비교해주시니까 이해가 더 빠르게 되었어요. 내마중에서는 좀더 구체적인 예산을 잡고, 대출 상품도 확실히 정해서 실제 대출상담도 받고 단지 보는 눈도 키우려고 합니다. 내마기때보다 더 열심히! 과제 해볼게요.
내집마련 목표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첫번째 징검다리로 서울 구로구~광명시의 500 세대 이상 단지를 보고 있습니다. 주변 상권이 잘 형성되어있고, 역까지 10분 내외인 단지에서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한 후에 지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임신 출산을 하고, 갈아타기를 준비하면서 서울 3급지 이상의 학군이 괜찮은 곳으로 옮겨가고 싶습니다:)
갈길이 멀지만, 지치지 않고 마련이분들과 으쌰으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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