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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8기 77조 소원신] 함77ㅔ 경제적자유로 가조

23.12.25


서초에 일자리, 용산 여의도 중구의 일자리 그리고 구디 가디의 일자리 사이에 낀 수요를 일으키는 지역이라는 측면으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동북권은 나에게 있어서 참 중요한 20대와 30대를 지내게 해주었던 곳이다. 그리고 40대의 4년이란 시간도 거기에서 보냈던 곳이었다. 그 20대를 보냈던 곳이 진짜 천지개벽을 했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 데이터화해서 보니 또 느낌이 달랐다.

나에게 2015년이란 시간은 일하면서고 진 빚을 갚아나가기에 급급했던 시기여서 부동산을 들어다 볼 시간이 없었다. 조금만 더 일찍 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현재는 어떤가?

나는 이미 이 시장에 들어와 있다.

그래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주 공통적인 게 있다.

그것 지방 아파트의 그래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다지 좋지 않은 아파트에서는 플럭츄에이션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그만큼 변동성이 많다는 것이고, 그래서 오히려 적은 금액의 투자로서 적합하지만 약간의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버텨내야 한다.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재니있는 것은 동북권의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두 지역이 이상하리만큼 똑같다. 아니 비슷하다. 2018년 10월부터 2023년까지 동대문구와 광진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런데 성북구는 좀 다르다.

좀 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할 거 같다.


입지분석에 관악구를 20대 인구수가 많은 이유에 대학가라고 했는데 나는 이부분에 대하여 동의할 수 없다.

물론 2호선라인에 대학이 많은 것은 인정. 하지만 서울대를 다니는 학생들이 많은 것은 아니다. 또한 그렇게 따지면 신림 근처는 미어터져야하지 않을가? 그리고 홍대, 서강대의 마포구 연대, 이대가 있는 마포구와 서대문구는 ?

서울대 만큼 인구가 작아서?

예를 들어 신림동, 대흥동, 연희동, 창천동, 회기, 휘경동(경희대, 서울시립대, 외국어대) , 화양동(세종대), 행당동(한양대)등이 20대가 많다면 학교 주변이라 20대가 많다는게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래서 관악구가 20대가 많다?


그렇다면 송파구에 20대가 많다는 걸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동북권은 아파트가 있는 균질성에 아파트 인구가 많고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빈곤한 빌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도 지역을 파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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