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끝나고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면서, 역시 월부 강의를 듣고 환경에 있어야 공부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몇 일 쉬었는데 행복했지만 (ㅎㅎ) 마음 한 켠은 아, 공부해야하는데? 싶었거든요
이것도 중독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컨디션, 연식이 비슷한데 어떻게 비교평가를 해서 저평가 단지를 찾는가?
이 질문이 제일 저한테 와닿았어요.
열반기초,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비교평가, 저평가
이 두 단어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답을 주신건 단지 컨디션 , 연식이 비슷해도 역과의 거리, 초등학교, 상권 때문에 가격차이가 나게 된다! 고 하셨는데, 앞으로도 앞마당 열심히 만들면서 시세트레킹 하며 가성비단지를 찾고싶습니다.
그리고 1개구 전체 다 전수조사 하신다는 양파링 강사님 말씀을 듣고,
지난 동대문구 앞마당 시세도 다시 한번 다 따봐야할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록 지금 비규제 지역이라 투자 불가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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