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네요.
이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이제 막 1호기의 발을 떼신분들,
오래 투자시장에 남아계신분들 모두
많은 생각과 함께
온전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강의후기와
강의, 임장, 투자 영역에서
어떠한 성장이 있었는지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지투반에서 아마도
가장 매운맛의 강의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후배들을 걱정해주시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스터 멘토님의 진심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멘토님께서 받아본 질문지에는
답답, 걱정 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이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10.15 부동산 대책 이후에
방향성을 잃고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이 드는 시기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멘토님께서 긴 시간동안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큰 맥락이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투자 챗수보다 실력을 키워라.
자신을 믿고 정면돌파하라.
규제가 있든 없든
그것을 걱정하는 것은
투자하고 성장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싸이클이 빠른 지방에서 2년 후에 매도하고 넘어가면 되겠지?”
“어떻게 하면 투자를 빨리 할 수 있을까?”
최근 머릿속에 늘 둥둥 떠다녔던 이런 생각들은
사실, 나의 성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지금의 상황과 나의 상황을 명확히 인지하고
해야할 일들을 해 나가며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각자의 어려움이 있으며
그것은 스스로 벽을 뛰어 넘어야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말씀에도 제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핸디캡이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조차도 내가 편하게 대응하기 위한
가족에게 돌린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방치할 수 없지만,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짧지만 밀도 있는 시간을 가족에게 할애해야 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좀 더 긴 호흡으로 내가 지속하려면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로 생각의 방향이 전환되었습니다.
급하던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사사로운 나의 실수와 좌절감,
무기력감과 부정적인 생각들이 작게 느껴지고
묵묵하게 나아갈 자세가 만들어지는 느낌입니다.
멘토님의 경험과 견뎌오신 시간들이
전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멘토님처럼 시간을 견디며 성장하는
투자자로 나아가겠습니다.
긴 시간 아낌없이 나눠주신
마스터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BM.
<1강 잔쟈니 튜터님>
<2강 프메퍼 튜터님>
<3강 튜터링데이>
<4강 선배님 강의>
<5강 마스터멘토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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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글쓰는 일이 여전히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 개선할 점 : 대부분 글에 적용할수 있는 틀을 미리 만든다. 인사-상황-문제점-해결 정도가 이번에 글을 쓰면서 잡았던 구성이었고 글쓰는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틀을 조금 더 유지해보고 조회수가 많은 글들을 참고해서 계속 시도해보자.
✔️ 계획 : 11월 2개, 12월 2개 격주 작성
이렇게 한달의 과정을 돌아보니
소소하게 성장했던 부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러한 작은 성장 조차도
다른분들의 도움 없이는 이룰 수 없다는 점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표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투를 처음 시작했을 때
추석연휴가 길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늘 방법을 고민해주시고 찾아주셨던
적적한 투자 튜터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정신적인 지주 스카이브로님
적적이들의 분위기 메이커 산다소니아님
편안하고 튜터링데이와 최종 오프모임을 할 수 있게 준비해주신 정의님
하루종일 미친듯이 매물봤던 매임 파트너 룰루들레님
모든것이 어렵지만 끝까지 정면돌파하신 쫄딱님
우리 적적이들의 발자취를 기록해주신 쎈타인님
현실적인 투자 고민으로 많은 생각을 던져주셨던 아샷추러버님
긍정적인 마인드로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주블리님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같이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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