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손실 파킹 투자법] 수강 후기

예적금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파킹 투자법!

주식에 대해 ‘ㅈ’자도 모르던 제가 8월 재테크 기초반 수강을 계기로 9월 미국주식기초반, 10월 무손실 파킹 투자법 까지 수강을 하였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무손실’이라는 말이 와 닿지 않았었습니다. 도대체 스팩주가 뭔데… 무.손.실. 이라는 것이지…

1주차 강의를 들으며 스팩주에 대해 이해를 하고 나니 무손실이 가능하다는 것~ 하지만 무손실이 되기 위해서는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도~~

• 스팩주 투자 하기

  강의를 수강하는 기간 동안 스팩주 가격 및 공시 등에 대해 1일 1회 이상 봤습니다.

  그리고 2회로 나누어 스팩주에 투자도 했습니다. 

  아 스팩주도 잔잔하게 가격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투자 후 다른 주식, ETF 등에 비해 아주 밋밋한 상황 -→ 호호 조금 지루하다고… 그러다 보니 광화문금융러님이 말씀하신 ‘방.치.하.다.’ 무손실을 지키지 못한다는 상황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스팩주는 점검 일정 or 주기를 정해 놓고 관리를 해 보겠습니다. 

       (저는 1달 단위로 관리를 해 보겠습니다.)

   

• 미국 개별 주식

  기준 9개에 대해 지속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그런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막연했었는데

  강의를 통해 알게 되어 할 일이 명확해져서 좋습니다. (더구나 광화문금융러님도 동일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시니 더욱 신뢰!!!)

   

• 강의를 수강하며

  이번 무손실 파킹 투자법 강의를 수강하며 실제 스팩주가 합병 승인이 된 후 5000원 (공모가 2000원)는 실제 상황도 봤고, 또 합병 후 재상장하는 회사가 상장 즉시 4일 연속 신고가를 낸 상황도 봤습니다.

  관련 신문 기사를 읽으며 이 강의를 듣지 않았으면 이해를 못했을 기사였겠구나 싶은 생각이~

  즉, 강의를 수강하며 경제에 대해 이해도가 더 넓어졌고 신문 기사를 읽어보려고 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