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산다는 것, 그것은 치열한 전투이다.
하루에 3시간을 걸으면 7년 후에 지구를 한바퀴 돌 수 있다.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신은 용기 있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책 : <시지프스의 신화> by 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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