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이야말로 걱정의 가장 큰 원인”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사실을 파악하는 데 몰두한다면, 걱정 따위는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생각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온갖 편법을 동원하려 든다.” - 아인슈타인
우리는 ‘이미’ 생각한 바를 뒷받침해줄 사실만 열심히 찾고, 나머지는 무시하곤 한다. 내 편이 되어줄 사실, 즉 자신의 소망에 들어맞고 편견을 정당화해줄 사실만을 원한다!
정말 저지르기 쉬운 실수.
긍정회로, 희망회로만 돌리지 말고 사실 파악하기.
1.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2.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3. 나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4. 언제부터 실천할 것인가?
“일단 결정이 내려지고 실천에 옮기는 일이 남았다면, 결과에 대한 책임이나 걱정은 완전히 무시하라”
사실에 입각해 신중한 결정을 내렸다면, 바로 행동에 옮길 것. 다시 생각해보려고 멈춰서거나 주저하지 말고, 자기의심에 빠지지 말 것.
>> 행동으로 옮겨봐야, 선택의 결과가 나와봐야, 또 그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선택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자.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1.사실을 파악하라. 컬럼비아 대학교의 호크스 학장의 말을 기억하라.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긴다.”
2.모든 사실을 신중하게 검토한 뒤 결정을 내리라.
3.일단 결정을 내리면 실천에 옮기라. 실천에 집중하고, 결과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라.
4.당신이나 당신의 동료가 어떤 문제로 걱정하고 있다면,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적어보라.
(1) 무엇이 문제인가?
(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4)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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