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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챌린지

[찡아찡] 칼럼 본깨적 : 그녀의 신호를 알아봐주세요 FEAT. 지역의 시그널♥ - 밥잘튜터님

25.11.04

 

https://cafe.naver.com/wecando7/1722460

 

 

본 : 갑자기 오른 시장, 신호는 2~3달 전부터 있었다. 단지 모르는 척 하거나 몰랐을 뿐!

 

  • 절대 가격이 많이 쌌다
  • 전세가 부족하다

 

 

 

 

지역은 절대로 하루 아침에 움직이지 않음 / 초보인지라 예민하게 눈치 채지 못 함

전세 매물은 없지만 사장님들은 전세 가격을 보수적으로 이야기 함

 

  • 전세가 없다 = 현장의 사실임
  • 전세 그 가격은 안 돼 = 사장님들의 의겸임

 

현장에서 사실은 내 눈으로 확인하고, 전세가는 사장님의 의견만 참고!

주변의 전세 개수와 전세 금액을 내가 검증하고 

가능한 가격을 결정해 낼 수 있어야 함

 

 

깨 : 네이버 부동산만으로는 당일 싯가를 알 수 없다

매매 실거래는 한 달 이내 신고하지만, 전세 실거래 신고는 한참 뒤에 올라 옴

 

“마지막 전세 거래 금액과 개수를 반드시 물어 볼 것!”

 

  • 공급이 없었음에도 전세가 부족했던 시장에 전세가 조금씩 늘어났음
  • 사장님들이 전화를 받지 못하는 정도
  • 한 두번 전화만 했던 사장님들까지 전화가 오는 경우
  • 가능한 빨리 현장으로 가야 함

 

 

적 : 현장에 갈 수 없다면 전화 임장으로라도 지역의 분위기 면밀하게 파악할 것

 

★행동은 빠르게, 마음은 조급하지 않게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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