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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 갑자기 오른 시장, 신호는 2~3달 전부터 있었다. 단지 모르는 척 하거나 몰랐을 뿐!

지역은 절대로 하루 아침에 움직이지 않음 / 초보인지라 예민하게 눈치 채지 못 함
전세 매물은 없지만 사장님들은 전세 가격을 보수적으로 이야기 함
현장에서 사실은 내 눈으로 확인하고, 전세가는 사장님의 의견만 참고!
주변의 전세 개수와 전세 금액을 내가 검증하고
가능한 가격을 결정해 낼 수 있어야 함
깨 : 네이버 부동산만으로는 당일 싯가를 알 수 없다
매매 실거래는 한 달 이내 신고하지만, 전세 실거래 신고는 한참 뒤에 올라 옴
“마지막 전세 거래 금액과 개수를 반드시 물어 볼 것!”
적 : 현장에 갈 수 없다면 전화 임장으로라도 지역의 분위기 면밀하게 파악할 것
★행동은 빠르게, 마음은 조급하지 않게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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