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엔 지투를 들으면서 투자 후보리스트를 뽑아서 5분위 시세표 작성하기로 했는데 일정 내에 제대로 하진 못했으나 마지막에 발표 때까진 했다. 다만, 2~3개 지역만 보지 말고 더 넓게 보라는 피드백을 받고 다시 시세스캐닝으로 접근해봐야겠다. 그리고 수도권만 보지 말고 광역시도 보라고 하셔서 수도권과 지방을 나눠서 봐야겠다. 투자적인 부분에선 매도 세팅을 했어야 했는데 지투 듣는다고 미루다 미루다 한 달이 지났다. 이번 주에 어떻게든 세팅해야 한다. 임장 부분에선 흐릿한 투자 우선순위 앞마당 매임을 못갔다. 시간될 때 예약해서 가보자.

11월에는 실전반 수강을 못하게 되면서 동료와 가고 싶던 지역을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