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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 29기 단츄러브]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

25.11.05

최근에 김연경 선수의 영상을 보며 마음에 든 멘트가 있어 적어봅니다. 
“어려울거 알았잖아! 지금이야, 지금.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나이 많고, 서툴고, 상황이 후지고, 게으르고, 가진게 적지만 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어. 
그럼 이제 선택하자, 너를 믿고 선택하자, 여기까지 온것도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해왔던것 처럼 어제보다는 오늘의 너가 더 나아진 건 확실하니까.  그런 너를 믿자. 

 


댓글


콩이하루
25.11.06 09:14

단츄님 다음달 등기치는 달 되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채니
25.11.06 23:06

지금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너무 멋진 말씀이네요 ^^ 저는 이번달 군포왔어요 응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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