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즐거운
워킹맘투자자 응답이 입니다.
여러 부동산 규제 이후
수도권을 더 이상 투자 할 수 없게 되며
혼란한 요즘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25년 2월 수도권 1호기 이후
종잣돈이 없어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실 약간 남일처럼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라면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시세를 보고 내가 가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정리할지
등을 고려 하며 돈이 생겼을때
언제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24년 처음 월부에 와서 배울땐
전고점 대비 -25%
전고점 대비 -20%
계속 기준이 바뀌어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절대적 저평가가 아닌 시장에서
전고점보다 싸면 허리 아래다.
그 다음 좋은 것을 사면된다.
라는 새로운 기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또 시장이 바뀌면
모든 단지가 전고점 이상이 되면
정말 단지의 가치만 보고 저평가를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환경 안에서 강사님들, 튜터님을 계속 레버리지 하며
임장, 임보를 통해 계속해서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투자자가 되야겠다고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제 수도권 시장은 안된다라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디 튜터님의 투자 사례를 통해
나의 포트폴리오, 자산현황, 소득/저축액을 생각하며
앞으로 어떻게 투자 방향성을 가지고 나가야 할지 고민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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