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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쌀토리입니다.
실준반이 끝나고 조장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강사와의 만남이라니 뜨악!!!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남편에게 엄청 자랑하고 월부사옥에 갈때까지도 너무 설렜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월부에게 무한 감사!!
이번 강사와의 만남에서는 코크드림님, 밥잘님, 자향님, 센쓰있게쓰자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코크드림님은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봤는데 실물이 훨~씬! 예쁘십니다 ^-^
저희 방에는 밥잘님과 자향님이 오셨습니다!
대선배님들 앞에서 질문하려니 얼마나 떨리던지….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질문을 했습니다.
밥잘님께서는 정말 하나하나 투코 느낌으로 해주셔서 다른 동료분들의 내용을 들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투자 안 두채 했다고 해서 인사이트가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투자물건을 자라나는 것을 보고 그때가 쌌구나. 생각도 해보고 치열하게 투자하다보면 인사이트가 생겨요"라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평가에 대한 내용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자향님도 주옥같은 멘트들을 너무 많이 남겨주셔서 손이 쉴 틈이 없었는데요.
"투자는 단기간 수익을 보는 것이 아니에요. 투자는 평생공부입니다.
자산을 쌓은 것도 지켜가야 하니깐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래 자산을 지켜가기 위해
지금 공부하는 겁니다."
이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반성해보게 됩니다… 난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지?
단기간의 수익을 보는 게임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멘토님들을 만나며 동기부여 뿐 아니라 실행할 수 있는 확신을 받아 왔습니다.
소중한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밥잘님과 자향님 덕분에 0호기 매도하고 1호기 투자했습니다~^^ 라는
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