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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판 일용직 노가다 꾼에서 이제는 투자자로 20대 젊은시절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노가다꾼이 이제는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집을 짓던 사람이 누군가의게 임대를 주는 집주인이 되었습니다. 주말 임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아내와 아이가 잠에서 깰까 조심스럽게 집을 나오며 들었던 생각. 무슨일이 있어도 내 가족 만큼은 돈 걱정하면서 사는 삶을 살게하지 않겠다고 속으로 또 한 번 다짐합니다.

댓글


나꿈나🦋
25.11.08 19:51

튜터님! 가족을 생각하는 가장의 책임감 멋지십니다!! 리스펙🩷

소피이
25.11.08 20:33

가족을 생각하며 오늘도 한걸음 ♡ 운조님 감사합니다

예지ON
25.11.08 20:51

임장을 잘 하셨는지요? 뭉클해 오네요. 저는 임장하고 돌아가는 길에는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멋진 운조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도 덕분에 가족들 얼굴을 한번 더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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