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내일마감]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인간관계론
독서멘토, 독서리더

워런 버핏 삶의 원칙
-342페이지
“많은 사람과 함꼐하는 인생의 좋은 점은 우수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동안 그 사람들을 본받아 행동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 대신 주변 사람들도 당신의 영향을 받게 되지요.”
-17페이지
“질투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라는 말은 찰리 멍거가 자주 쓰던 구절이다. 성공이란 단지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결같이 애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자기 곁으로 끌어당길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성공을 지지해 줄 이들이 기꺼이 따를만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성공을 거두려면 한마디로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119페이지
“①앞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고 ②오랜 기간 소유해야 한다고 믿는 피셔의 사상에, ①안전 마진을 중시하고 ②주식이 아닌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며 ③날마다 변화하는 주가에 얽매이지 않는 그레이엄의 방식이 더해져 버핏의 투자법이 완성되었다.”
-125페이지
“결과는 엄청났다. 씨즈 캔디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혹스차일드콘같은 늙고 지친 말과 달리 이렇다 할 노력 없이도 버핏에게 계속해서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이후 ”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그저 그런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다.“가 버핏의 투자 원칙이 되었다.
-192페이지
“버핏을 처음 만났을 때 빌 게이츠는 몹시 바빴다. 산처럼 많은 회의에 참석하고 밤이면 하루에 백만 통 이상 날아오는 메일(대부분은 스팸 메일)과 씨름하며 긴 답장을 썼다. 그리고 1년 중 4분의 1은 해외에 나가고, 쉬는 날도 1년에 겨우 2주뿐이었다.
반면 버핏은 회의에는 거의 나가지 않고 전화도 적당히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받았다. 버핏에서 일이란 ‘읽기’와 ‘생각하기’ 정도가 전부였다. 버핏을 처음 만난 날 버핏의 다이어리 속 일정표가 새하얗다는 것을 본 빌 게이츠는 의미없는 일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266페이지
“”기회가 찾아왔을 때만 행동하면 됩니다.“
버핏에게도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샘솟은 시기가 있었는가 하면, 반대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무언가 떠올랐을 때는 행동에 옮기면 되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때는 무리해서 움직이려 애쓰기보다는 가만히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버핏의 방식이다.”
버핏의 투자법은 ①앞으로 큰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고 ②오랜 기간 소유해야 하고, ③안전 마진을 중시하고 ④주식이 아닌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며 ⑤날마다 변화하는 주가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이 방법을 확실히 배우고 따라야겠다.
댓글
자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