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연휴 마치고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2023년의 마지막주의 시작 화이팅하세요♡
빙바나나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멘탈의 연금술p127
짝궁님과 화이트크리스마스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ㅎㅎ 연말도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한해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