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공급'과 '수익률'에 대한 이해도 증가
열반기초반 첫 수강때는 과제 중 해결 못하고 간 부분으로 남아 찝찝했던
(지축 푸르지오 수익률보고서 https://cafe.naver.com/wecando7/4419329)
'공급'과 '수익률' 부분을 부분을 이번에는 해결하고 갈 수 있게 되었다.
샤샤와 함께님과 양파링님의 가이드가 있어
수치만 기입하면 계산이 쉽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대한 월부가이드와 강의 때 알려주신 것에만 충실해도 강의와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왜 '수익률 보고서'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되고
늘 선배님들께서 얘기해주시는 '앞마당 만들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간다.
1)'월급쟁이는 처음 투자 때에 돈이 가장 많으며, 이후 소진될 경우 저축과 투자한 수익으로 투자를 이어나가기 때문에 수익률은 중요하다는 것',
2)'내가 가치있다고 판단한 물건을 오를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다릴 수 있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적용할점
ⓛ'공급'과 '수익률' 파트 복습(과거 투자 수익률 계산, 미래 투자 수익률 계산 이해하고 가기)
③경기도 일산동구 임장보고서 작성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것
요새 메타인지와 한계에 대한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메타인지를 핑계로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계를 두는 건 아닌지,
더 게을러지는 것은 아닌지 싶다.
이번에 겨울 임장을 나갈 때, 너무 추워서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앞으로 이러한 이유 말고도 여러 이유가 나오겠지.
하지만 대한민국의 상위 10%부자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내 월급에 투자한 시간과 그에 맞는 소득을 얻으면서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그 이상의 소득을 얻고 싶다는 생각은 맞지 않는 것이다.
제주바다님이 바디로션으로 얼굴, 몸을 바르셨다는 것처럼-
키묘님이 머리를 스스로 자르고, 붕어빵도 아끼셨다는 것처럼-
오블님께서 퇴근 후 임장을 다니셨다는 것처럼-
주우이님과 양파링님께서 한 번 정한 계획은 어떻게든 마침표를 찍으려고 노력하신 것처럼-
부자가 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려는 노력.
나와의 차이점의 간격을 좁혀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인지했다.
적용할 점
계획한 목표는 반드시 실천한다는 마음가짐 셋팅! 관련 책 독서
회사에서의 역할
성과내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80:20의 법칙 등
이직한 회사에서 성과에 집중되어 있었다.
물론 나의 멘토인 이형님께서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라고도 하셨지만
이 부분은 늘 고민되었다. 아직 회사에서 이 일이 파악되지 않았지만,
신뢰가 있는 동료, 업무에 도움이 되는 동료 또한 업무의 반이기 때문에
관계를 쌓아가는 것의 중요성도 놓치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다.
적용할 점
①남들이 싫어하는 일 나서서 해보기
②상사분에게 동료, 후배 직원이 잘하는 일 칭찬하여 말하기
③후배들에게 상사의 노고를 이야기하는 매개자 역할 잘하기
④나의 강점으로 성과를 최대치로 올릴 수 있는 업무 파악하기-현재로서는 기획한 프로그램의 커뮤니케이터 역할
댓글
알토란임당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