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7기 임장을 7ㅏ는만큼 8자가 활짝피조 행복한토끼] 예비 월학 수강생들 함께 힘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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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이user-level-chip
23. 12. 26. 15:31

행복한토끼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멘탈의 연금술p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