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번 기회에 9로9 투자해0 동기유발] 1강 후기

느낀 점

1. 규제시장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제가 없고 실거주자들이 조용할 때가 오히려 기회라는 점을 깨달았다.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그 시점이 바로 ‘기회였구나’ 싶을 때가 많다.

2. 강의를 들으며 현재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나의 직관에만 의존해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점도 느꼈다.

3. 나는 실거주가 어려운 상황이므로 비규제지역이나 광역시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

비규제지역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지역이 존재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4. 또한 4급지 이하 지역의 경우 59㎡와 84㎡의 매매·전세가를 모두 비교 분석해야 한다.

의외로 84㎡에서 더 좋은 기회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5. 결국 시장의 흐름은 퍼지기 마련이다.

관심 단지가 이미 상승했다면 즉시 후순위 단지로 이동하는 실행력이 필요하다.

시장의 상황에 따라 바라보는 단지의 우선순위는 달라질 수 있다.

6. 구축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용적률과 평형 구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7. 힘든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점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8. 레이 달리오의 ‘원칙(Principles)’처럼 시장을 대하는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적용할 점

1. 비규제지역 또는 광역시에 투자한다.

2. 59㎡와 84㎡의 매매·전세가격을 모두 확인한다.

3. 단지별 순서를 미리 정해두고, 선순위 단지가 거래되면 즉시 후순위 단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4. Take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