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정리
- 화성과 구리가 풍선효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
- 이에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규제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
- 수원 권선구, 경기 파주시, 만안구 등에도 거래량이 늘고 있다.
- 매매가격 상승률은 구리시 0.7%, 화성시 0.38%, 만안구 0.62%로 수도권 평균 상승률 0.27%보다 높았다.
- 반대로 도봉구, 강북구, 중랑구 등은 규제 해지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생각 정리
- 규제는 계속해서 변하고 늘어난다.
- 10.15 다음은 세금 규제라고 하지만 결국 10.15로 부동산 상승흐름이 잡히지 않는다면 몇번의 부동산 규제와 후속 조치들이 계속 나올 수 있다.
- 조정구역 지정 및 토허제 지정은 실거주 의무라는 큰 벽을 세웠다.
- 그렇다면 비규제 지역에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규제 지역에 실거주도 검토해볼 필요도 있어 보인다.
- 현재 비규제 지역 중에 여전히 기회를 주고 있는 곳들도 있지만 반대로 이번 상승사이클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할 지역과 아파트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오히려 사람들이 규제로 묶여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때 기회를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 투자의 본질은 규제를 피해서 찾는게 아니라 가치있는 걸 싸게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 대출+현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본인의 자금 상황도 파악해 시세트래킹과 투자범위를 넓혀보는 것도 좋겠다.
- 오늘 만안구만 시세트래킹할랬는데 동안구도 같이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