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 강의 후기
‘은행가서 대출 나오는 만큼만 받아서 집 구해야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고 당연히 될거라는 생각을 했고
내가 가진 현금 자산에서 위아래 1억대로 모두 보고 있다보니 너무 많기도 한데 각 금액별로
격차가 큰데. 내가 대출이 나올까? 라는 의문만 들었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난 뒤 ,
내 대출 가능한 금액과, 내가 받으면 좋을 대출의 종류를 알게 되고, 실제 나의 여력에 맞는 대출한도를 알게되니
실제 내가 찾았던 단지의 ⅓만 남게 되어서 깜짝 놀랐다.
오히려 더욱 집중해서 더 좋은 단지를 찾기위해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알려주신 지하철 노선도를 이용해서 내가 알지 못한 지역에도 나에 조건에 맞는 단지가 있어서
조금 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게 되는 범위가 넓어졌고
이 방법을 통해 실거주 만족도 당연히 올라가게 되니 적합한 위치를 찾기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강의 중, 대출과 세금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 돈의 속성에 대해 듣고 이해하니 아주 놀랍고 소름 돋았다.
내가 그동안 무지했지만, 이제는 그 속성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였다.
명확한 예산액과 지역 선정으로 내가 찾고자 하는 단지가 확실해 져서
두루뭉실했던 허비했던 시간들, 막연했던 내집 마련이 조금 더 가까워 진 강의.
깨달은 점 & 적용할 점
1.정책대출과 은행대출 중 나에게 맞는 대출을 각자 계산해 보면서
레버리지를 일으켜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적용: 각 대출에서 대출가능액의 크기가 큰 대출을 결정하고 은행에 상담하기.
2.DSR,DTI의 차이와 내가 일으킬 수 있는 대출 여력을 알수 있어서
내집마련 이후 투자를 하기 위해 + 영끌이 아닌 적합한 투자하는 방식으로 내집마련을 준비.
적용: 대출가능 금액까지 여력이 있다면 신용대출을 일으켜 조금 더 좋은 집, 가까워 질 수 있게 리스트업 하기
3. 정책은 규제와 부양책으로 나뉜다는 것. 어떤 정책의 기조인지 내가 알아차려야
꾸준히 공부하고 임장한 다음 상급지로의 갈아타기를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적용: 부동산 정책 관련 기사를 월요일 매일아침 읽으며, 규제의 워딩을 많이 읽으며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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