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에서 용맘님께서 걸어오신 지난날들을 이야기 해주시면서 약간 울컥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얼마나 치열하게 그 시간을 견뎌왔으면 생각만해도 울컥한 마음이 올라올까..하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해야할텐데.. 지금 관연 그렇게 하고 있나? 하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요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매번 뼈를 맞고 시작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역시나였다. 임장와 임보가 따로 노는 것이 아니고 서로 연관지어 상호보완적으로 활용을 해야하는데 아직까지도 기초반에서 과제하듯이 해나가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실전반까지 왔으면 이제는 좀 달라질때도 되었다!
전체 지역의 선호 요인보다 더 들어가서.생활권별 선호 요인을 알아야 한다!
퉁쳐서 보지 말자~~!!
적용해보고 싶은 점
지역에 대한 궁금증 가지기!!!!⭐⭐⭐
분임 전에 나무위키나 임장루트, 지적편집도 등을 보고 분임시 확인해야 할 점 챙겨서 미리 나에게 보내 놓고 생각하면서 임장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