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예비부자님!!!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올해도 열린 2025 월부콘!!!
감사하게 250명의 명단 중에 제 닉넴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기다리는 많은 동료들이 계실 것 같아
바로 작성하고 싶었으나 체력을 충전하고
이제서야 올립니다.
[2024년월부콘 25조 정예부]투자구루들과 월부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_2024년 월부콘 후기
월부콘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튜터링의 주제에 따라
부동산, 주식, 부업-블로그 세가지의 조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주식조를 선택하였습니다.
올해에는 26개의 조 중 주식조가 하나로
6명으로 이루어진 정예인원만 주식조로 선발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로…)
올해에는 감사하게 조장에도 선발되었고
832님, 메리남편님, 오렌지자스민님, 뚝딱도리님, 소이연남님
과 함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나니 제가 가장 주식초보인데 조장이였다는,,,)
뼈속까지 월부인이다 보니
아침일찍 임장지에서 출발하여
강남역까지 가는 지옥철을 느끼며
행사장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사옥에서부터 행사장까지 분주하게 준비를 해주신
월부 임직원 분들이였습니다.
기다리며 일찍 오신 832님을 먼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행사장으로 출근하시는 코크드림님과 한 컷,자음과모음님과 한 컷
찍으며 기대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작년에는 제 앞에서 끊겨 싸인을 못 받았는데
올해는 가장 먼저 달려가 너바나님께 싸인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고 응원을 듣고 싶다고하니
“힘내세요. 힘내세요.”
간결하였지만 너바나님 다운 응원이라 더욱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너나위님께 달려가 다시 한 번
작년 싸인 아래 응원의 한줄을 적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소개와 올해 1호기 투자한 것에 대해서
“잘 했고, 잘 하고 있고, 잘 하실거라 믿어요.”
두 분의 응원으로 벌써부터 월부콘을 만족도가 MAX를 찍었습니다.
올해에는 명품MC 코크드림님과 인턴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바나님의 간단한 개회사와

특별강연으로 200억 자산가이며 최단기 벤츠 임원이신 윤미애님
전업투자자이며 베스트 셀러 작가이신 JB 김종봉님
께서 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포기 하지 않는 법
-가진게 지독함뿐이라서, 나는 결국 해냈다.
윤미애님께서는 위의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는데
어려운 어린시절이 절박함을 만들어 주었고
그것이 끝까지 버틴 사람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빡세기로 유명한 IT, 자동차 영업의 세계에서
버티고 살아남을 때까지의 이야기가 짧은 시간동안
강렬하게 전해졌습니다.
1. 힘들었던 때를 기억하라
- 그 과정에서 추구할 것은 성장뿐이였다.
2. 목표는 크게 잡지 않는다.
-현실 가능한 목표들만 매일매일 이루면서
성취감을 얻으며 살아가야 한다.
빚을 지면 동기부여가 되고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 나만의 루틴 만들기
- 목표를 크게 잡기 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나만의 루틴을 통하여
할 수 밖에 없기 만들어라.
4., 나를 믿어주는 사람
-자신의 인정해주는 배우자가 있었기에 한 방향을 보고 갈 수 있었다.
5. 내가 주인공이다.
-가족여행을 가서 비즈니스석은 나에게만.
자기애가 충만해야지 가족들을 설득시키기고 확신을 줄 수 있다.
내가 제일 중요하다.
지수가 반토막이 되면 주식을 시작하자
김종봉님께서는 자신을 미래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소개해주시며 내가 잘하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 자녀를 부자로 만들어줄 방법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97 vs 3
97%가 안하고 3%만이 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핵심이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경제적 침제가 오면
경제신문이 아닌 일간지에 그것을 다루고
그 때가 되어 코스피, 코스닥의 지수들이 고점대비
반토막이 되는 것을 경험하였고 부를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뉴스를 확인하고 검증하며 확신을 가짐을 통해서
대중들이 공포할 때 우리에게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매일 기사를 읽고 경기 침체 = 기회, 이 단순한 기준이지만
그 안에서 생기는 고민들과 두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연이 마지막 강연이라고 하셔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두 분의 귀한 강연으로 26년에는 내가 좀 더 성장할 수 있고
나의 자산 또한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부자들의 토크쇼

부자들의 토크쇼는 3분의 내향인께서 어색하고
보석같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특별게스트로는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의 저자 이하영님이십니다.
9개의 질문과 답변이 있었지만 인상깊었던 것을 나눠보겠습니다.
Q1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자는?
이하영님
부자의 사전적 의미는 넉넉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그럼 넉넉함이란 무엇인가
풍요이며 여유로운 마음이다.
부자이지만 인색한 부자들이 많다.
어떤 소비를 하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돌아온다.
돈이 계속해서 움직이도록 해야하며 고이지 않아야 한다.
이하영님의 책은 2~3번 정도 읽었는데 말씀을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잘하신다는 것을 첫번째 질문에서 느꼈습니다.
그와 더불어 너바나님, 너나위님께서 지금의 부를 이룬 것도
기버마인드를 토대로 이루어져 있기에 이루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Q2 계획되 않고 위축 되며 조바심이 생깁니다. 어떠한 마음가짐을 살아가야 하나요?
너나위님
내가 할 수 있는 것 60%
내가 도전해야 하는 것 40%으로 세우고 해나간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지 낙담하지 않고
내가 시도하고 도전해야 하는 것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
특별한 마음가짐이나 문구, 생각이 없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냥 하는 것.
Q3 투자 과정 중에 소소한 행복이 있었나요?
너바나님
서장훈이 나온 프로그램에서 “과정을 즐기는 것을 동의하지 않는다”
라고 동의하셨습니다.
잠을 줄이고 가족들의 시간도 줄이며 임장가고 임보를 쓰는 과정이
건빵을 먹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별사탕이 있었기에 건빵을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우리에게는 행복버튼을 능동적으로 발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운을 만나면 결과가 나온다.
추가로 이하영님께서 의사를 준비하는 시간에서
내가 어차피 의사가 되고 이러한 강연을 할 수 있다는 앎, 확신 있었기에
지금의 고통과 고됨을 견뎠다고 하셨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수강생들이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통해서 확신을 얻고 내가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귀한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한 번 월부콘 온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광화문 금융러님의 우상향 하는 주식 시간

이번 주식 멘토링시간은 광화문금융러님과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오전히 저희 6명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흐렀고
저의 개미개미한 나쁜 주식습관을 엎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종목 추천이 아니라 더욱 좋았고
어떻게 하면 주식을 복기하고 우상향 할 수 있는 자산을 찾아
나의 자산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지 방향을 제시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였습니다.
부동산 : 주식 = 1 : 1
많은 이야기가 있어지만 나누고 싶은것은 하나였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부동산과 미국의 주식이 반대로 움직였기에
서로의 자산이 헷지가 되어 위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인 자산의 모습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통계학적으로 10년의 한국부동산 침게기가 있었기에
그 기간 동안 미국은 끊임없이 성장하였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알 수 없지만 좋은 자산비율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멘토링을 통하여 광금러님의 미국주식강의를
무조건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에도 투자원칙이 있는 것과 같이
주식에도 투자원칙을 다뤄주신다는 뚝딱도리님의 수강피드백을 통해서
다음 12월에는 꼭 수강하겠습니다.
동료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3년의 과정속에서 저에게도 좋은 동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각자의 속도는 다르지만
내가 힘든 것을 동료가 알고 응원해주고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존재임을 다시금 월부콘에서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투자를 할 것을 아니지만
앞으로도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동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치며,,,
24년에 이어 25년에도 월부콘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4년에 적은 성공일기를 집에 돌아와서 찾았습니다.
1년동안 어디에 가 있었는지 못 찾았는데
다시 찾게 되어 감사였고
저는 10개가 아닌 15개의 앞마당을 만들었고 수도권에 1호기를 하였습니다.
전세사기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이것은 빠른 시일 내에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26년에는 지금 적어둔 것이 얼마나 많이 이루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다시 한번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월부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장 뿐만 아니라 편지도 감동이였습니다.
26년도 달릴 수 있는 힘을 얻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