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자의 시간에 집중하는 인생집중입니다.
2025년 월부콘을 영광스럽게 참여 할 수 있어 평일이지만 그 뜨거운 현장을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콘은 월급쟁이부자들 임원진이 월부수강생을 위해 마련한 1년에 딱 한번 뿐인 이벤트성 모임이지만
다른 오프라인 모임에 비해 규모도 훨씬 크고 외부 강사 초청과 실제 부를 이루신분들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다보니 모두 다 신청한다고 참가 할 수는 없고 추첨을 통해 참여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저도 참여 결정이 났을 때 얼마나 기뻐했는지 지금도 설래네요.
월부콘은 저도 처음이라 참 알수 없는 떨림으로 참여 했는데 입구에서 부터 포토제닉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신
동료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월부 스탭들의 안내를 통해 포토존으로 입장하여 미리 정해진 조원들과 함께 단체 사진과 나에게 보내는 엽서를
쓰고 나서 자리로 안내를 받아 모두 착석하니 지방 워킹맘의 멘토이자 월부티비의 MC 코크드림님과 라이징 스타
를 꿈꾸시는 김인턴님의 사회와 월부의 수장이신 너바나님의 개회로 월부콘이 멋지게 포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본 외부 강사 강의 전 식전 행사로 월부 수강생을 대상으로 각종 시상을 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소통 장인이라고 상을 주시네요.
댓글 관련해서는 나눔글도 써봤습니다. 참고 하실 분은 요기 클릭 🖱
특별 강연

첫 순서는 윤미애 작가님으로 벤츠의 여성 임원으로 200억 자산을 일궈내신 분으로
불우한 성장배경 속에서도 현실의 벽앞에서 살기위한 생존본능으로 지독하게 공부, 일 , 투자를 병행하신 노하우를
짧지만 강력한 메세지로 전해 주시는 시간이였습니다.
두번째 순서인 김종봉 작가님을 돈을 공부하고 돈을 가르치고 있는 분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매우 짧고 명쾌한 한 줄 문장들과 임팩트가 강한 숫자로 알려주시는데 정말 저렇게 되었구나 앞으로도 저렇수 있나
싶은 것이 정말 공부를 해보고 싶은 분야 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부자들의 토크쇼

사전 질문지를 바탕으로 3분의 멘토 작가님들의 멋진 부자의 마인드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바나님은 월급쟁이부자들의 수장으로 많은 10억 달성기의 주인공을 배출해내신 멘토의 멘토님이시고
나나위님은 월급쟁이부자들의 수강생으로 시작해 자산과 부동산 투자자로 목표를 일궈내신 멘토이시며
이하영님은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의 저자로 현재 상위 1% 부를 일궈낸 전문의사시다.
공통된 질문을 통해 각 상황이나 목표를 위한 마인드 삶에 대한 태도를 세분의 지혜를 통해 다른 시각과
혜안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월부콘에 있어서 이 시간이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세월 속에서 깨닮음을 얻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성장과정에 깨닮음을 얻는 것이 얼마나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
정말 깊게 느낄 수 있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실전 멘토링

부동산과 부업 관련 분야의 성공하신 멘토분들과 각 개인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멘토링 시간은
동료분들의 질문과 내 질문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을 할 수 있는 주요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렌지하늘 튜터님과 프메퍼 튜터님 그리고 너나위 멘토님까지 3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
주어진 시간내에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시고자 하는 멘토분들의 진심이 강하게 전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얻은 인사이트
모든 행사가 끝나고 퇴장을 할 때 참여 했던 모든 멘토님 튜터님과 월부 임직원들의 환호와 악수 하이파이브를
받으면서 오늘에 얻은 인사이트를 내 삶에 녹여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
월부콘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 참여하다보니 일반 기업의 강연회나 일반 연회와는 다른 현장의 분위기
성장을 위해 서로가 서로의 큰 힘이 되어주는 기버의 마인드
다 잘 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 정말 벅찬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내년에도 월부콘 참석을 위해 열심히 도전하며 일상에서 이 날 얻은 것을 삶에 녹여내면서
더욱더 정진 하면서 걸어가 봐야겠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잘 운영을 해주신 월부 임직원 여러분과 참여해서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주신
모든 강사님 멘토님 튜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고,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후기를 읽어 주신 동료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