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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시간의 유한함
-일의 의미
-태도
(줄거리 및 느낀점)
저자는 삶에서 시건의 소중함과 유한함을 안다는 것이 인생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합니다. 그 유한하고 소즁한 시간을 우리를 일로 3/1을 쓰는게 그 일을 내가 어떻게 대하고, 임하는지 중요성을 말했어요.
그래서 무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는 원메세지로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렇게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나릉 맞추지 않고, 나 자신을 브랜딩하고 일에서의 의미를 그저 먹고 사는 생계가 아닌 자기 발전, 내재적 경험의 쌓임, 삶에서의 의미를 찾는 과정으로 남기라 말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저 세상에 맞추지 말고 네가 가진것을 세성이 원하게 하라고 하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가진 가치와 나의 브랜드를 세상의 수요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나를 브랜딩해서 내가 가진 가치를 세상이 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하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더라도 하고 싶고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서만 끝나지 않고 책을 통해 제가 저의 일을 대하는 마인드를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고 건강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거기서 나를 브랜딩 하려면, 오래했고 잘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저를 브랜딩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블로거와 인스타 라는 가장 많이 사용 되는 브랜딩 방식의 플랫폼이 있는데 이걸 진짜 쉽사리 시작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 당장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것 같아서 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 더 고민해보고 행동 방향성을 잡아가보려고 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문구)
4p 시간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희소하고도 귀한 자원이었고, 시간을 대하는 맞춤한 태도는 결국 ‘열심’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시간이라는 자원은 부자 빈자 20대 80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자원이다. 어떻게 사용 하는 지에 따라 인생은 달라 지게 된다.)
24p 은퇴 준비를 위해 ‘돈’을 바라보지만 제겐 다른 것, 즉 ‘시간’이 보였던 거지요. 늘어난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계획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그래서 든 것이고요.
그러니까 일을 한다는 것은 생계를 해결하는 방식뿐 아니라 내 인생의 시간을 잘 보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돈을 통한 자유를 달성 하는 방법 법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렵지만 간단하다. 잘 모아서 굴리면 되고 포기 하지 않고 시장에 살아 남아 있으면 이뤄진다. 그렇지만 시간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계획은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갑자기 많아진 시간에 나태하기 쉽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 지 알아야 하고 내가 세상에 내놓는 가치가 오래도록 찾아질 수 있게 해야 한다.)
39p 일은 재미없고 여가나 놀이만 재미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원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일의 반대말은 여가나 놀이가 아닌 ‘나태’예요.”
91p 제가 ‘쓰인다’는 말을 좋아하고 고집하는 건 이 말이 어떤 가치와 연결되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성취감을 맛보는 것을 넘어선 지점에 다다르는 것 같은 거예요.
132p 무조건 세상에 맞출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걸 그들이 원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 오히려 그래야 내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145p 내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래도 결과를 바꿀 수 있으니 말이죠. 저는 이 모두를 ‘태도’라 이릅니다.
그렇습니다. 재능이 저절로 능력이 되지는 않습니다. 재능은 씨앗이고 잠재 상태일 뿐, 그것이 능력으로 발현되고 인정받기까지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고 투입되어야 합니다.
186p 그냥 했다, 그저 썼다는 말들! 이건 아무 생각 없이 되는 대로 하거나 썼다는 뜻이 아닙니다. 잘 풀리든 그렇지 않든, 잘될 것 같은 희망이 보이든 그렇지 않든, 결과가 나오든 그렇지 않든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도전과 시련에 지지 않고 무언가를 계속했다는 뜻이죠.
189p 그냥 했다’는 것은 해낸 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점입니다.
(그냥 꾸준히 될때까지 한다는 것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어떤 감정이 들더라도 해야 할 것을 해 나가는 것. 저자가 말하는 태도의 중요성이라고 생각 됐다. 그냥 하자 결과를 낸 사람들이 있으니 따라서 그냥 하면 된다. )
338p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과 살다 갑니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합니다. 그러니 죽는 그 순간까지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런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얼마나 사랑하나요?
(내가 나를 사랑해 줘야지 남도 사랑할 수 있고 남에게 나눌 수도 있다. 진짜 인생 혼자 와서 혼자 가는 거다 생애끝까지 같이 있을 나에게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자.)